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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장엄한목련
같이 살자고 얘기하거든용 곧 서른바라보는데 아직도 그래요
물론 전 결혼생각있고 엄마도 장난반 진담반인 것 같은데 딸 두신 엄마 입장에서 어떤 의미로 얘기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일근엄한병아리
저희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곤 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결혼 자체를 싫어하거나 말린 건 아니지만, 본인이 겪어 보신 결혼 생활이 힘드셨는지 내 딸은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마 딸 가진 부모로서 내 딸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일 겁니다! 현재 결혼 1년 조금 넘어 보니 결혼 생활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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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병아리
정말로 결혼하지 말라는 겁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결혼하지 않고 자신과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님이라면 애지중지 10여년을 키운 귀한 보석을 남에게 주고 싶겠어요?
도롱이
엄마가 시집가지 말고 같이 살자고 말하는 것은 애정과 걱정, 장난 섞인 표현일 가능성이 높아요.
마음이 놓이지 않다 보니 정서적 유대감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단 사랑의 표현 방식으로 이해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