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돈을 아끼기 위해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생활비를 관리하다 보면 꼭 필요한 지출과 조금 줄여도 되는 지출을 구분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평소 지출을 줄여야 할 때 가장 먼저 어떤 항목부터 줄이시나요? 외식이나 배달음식, 쇼핑, 커피, 교통비, 취미생활 등 각자 기준이 다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줄여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컸던 지출이나, 반대로 줄여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지출이 있다면 경험도 함께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달동안 사용한 금액들을 보고 어디서 계속 큰 지출이 나가는지 계산해보고 줄여보는 편인데 저는 편의점이나 배달쪽에서 쓸데없는 지출이 많아 조금 귀찮더라도 음식을 해먹는 습관을 길러가고 있습니다.

    필수 지출 같은 경우 교통비나 통신비 월세 등 많은데 피해갈 수 없는 금액들이다보니 페이백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혜택을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교통비의 경우 K패스 카드를 사용해 일정부분 돌려받고 있고 월세는 세액공제등을 한다던지 하여 일부라도 돌려받으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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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으로 지출을 줄일때 가장먼저 줄이는건 쇼핑을 줄입니다

    정말 급하고 필요한겨아니면 미루는 경우가 많고 그다음은 외식 을 줄이고있어요

  • 제가 지출을 줄여야 할 상황이 온다면 가장 먼저 식비부터 줄입니다.

    제 생활패턴 상 식비가 제일 많이 들거든요.

    배달음식 끊고, 저렴한 식당만 찾아다닙니다.

  •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계부 분석 결과를 보면 가장 먼저 줄이기 쉬우면서 효과가 큰 항목은 외식·배달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지출을 줄일 때는 다음 순서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달음식·외식

    한 번 주문할 때는 큰돈처럼 안 느껴지지만 한 달 단위로 보면 상당한 금액이 됩니다.

    주 3~4회 배달을 주 1회로만 줄여도 월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절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감 만족도에 비해 지출이 큰 편이라 가장 먼저 손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충동 쇼핑

    온라인 쇼핑몰, 할인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계획에 없던 물건을 사는 경우입니다.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하루 뒤에 다시 보기"만 해도 지출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음료

    매일 5천 원짜리 커피 한 잔이면 한 달에 약 15만 원 정도가 됩니다.

    다만 커피가 업무 효율이나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면 무조건 줄이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구독 서비스

    OTT, 음악, 클라우드 저장공간, 게임 정기결제 등을 정리하면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사용하지 않는 구독이 몇 개씩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교통비, 통신비, 공과금은 줄이기 어렵지만 한 번 절약에 성공하면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예를 들어 알뜰폰으로 바꾸거나 불필요한 요금제를 낮추면 매달 고정적으로 돈이 절약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커피를 줄이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배달음식이나 충동 쇼핑을 줄였을 때 절약 효과가 훨씬 컸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커피를 완전히 끊었더니 스트레스만 늘고 절약액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활 만족도는 적게 떨어지는데 지출은 많이 줄어드는 항목" 을 먼저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의 작은 즐거움인 커피는 유지하고, 무심코 시키던 배달음식을 줄이는 식이죠.

  • 저는 줄일때 이것저것 한번에 줄여요

    식비도 줄이고 배달은 원래 잘 안하구요

    그리고 뭐 옷이나 그런것도 다 지출 줄이구요. 커피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