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적녹색약(색맹)은 주로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분하기 어려운 시각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건 맞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 상태에 적응하면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걸 도와주는 것들이 실레로 여러가지가 있어요. 색맹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색상 구분이 뚜렷한 제품이나, 색상 대신 숫자나 기호로 정보를 전달하는 제품들이 있고, 스마트폰 앱이나 안경과 같은 기술적 보조기기들이 색상 인식을 돕기도 합니다.
음식이나 교통 신호와 같은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경험이나 다른 시각적 단서를 통해 보완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