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에서의 의견 조율이 불만족스러운데 제가 학급 임원이 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모든 학급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 말을 하는 도중 클레임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저는 불쾌감을 느끼는데요. 회의의 장에서 허용되지 않는 브레인 스토밍이 숨막히는 고요로 진행되지 않는 답답함을 야기하기에 의견 제시를 하는 것인데 대부분 별로다. 뭐라는거냐? 같은 타인의 의견을 짓밟는다고 생각되는 행동이 많습니다. 제가 너무 원칙주의인 것인가요? 의견이 다른 학생에 의해 저지되었을 때 다시 묻지 않는 임원들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아이들을 이해하며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요? 방금 학예회 안무 동선 짜기 토의를 했는데 무슨 질문도 못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 중학교, 혹은 고등학생, 대학생, 설마 어른도 이런 경우를 만드나요? 중 1부터 느껴온 것인데 마음에 안드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학급의 임원이 된다고 하여
솔직한말로 의견조율이나 이런게 100프로 된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의견조율을 위하여 다른사람의 얘기를 먼저 경청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학교에서의 의견 조율이 불만족스러운데 제가 학급 임원이 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모든 학급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 말을 하는 도중 클레임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저는 불쾌감을 느끼는데요. 회의의 장에서 허용되지 않는 브레인 스토밍이 숨막히는 고요로 진행되지 않는 답답함을 야기하기에 의견 제시를 하는 것인데 대부분 별로다. 뭐라는거냐? 같은 타인의 의견을 짓밟는다고 생각되는 행동이 많습니다. 제가 너무 원칙주의인 것인가요? 의견이 다른 학생에 의해 저지되었을 때 다시 묻지 않는 임원들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아이들을 이해하며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요? 방금 학예회 안무 동선 짜기 토의를 했는데 무슨 질문도 못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 중학교, 혹은 고등학생, 대학생, 설마 어른도 이런 경우를 만드나요? 중 1부터 느껴온 것인데 마음에 안드네요🤕
학교에서의 의견 조율이 불만족스러운데 제가 학급 임원이 되면 해결할 수 있을 까요? 이런 질문을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았는데요 학급임원과 전교 부회장 등을 지내본 저로서는 작성자같은 분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게 sns나 인터넷이 우리 사회를 획일적으로 그려놓은 것에 대한 문제점인 것 같아요 일단 브레인 스토밍 기법처럼 그냥 관련 있다면 현실성과 별개로 다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너무 원칙주의인 것은 아니죠
저도 작성자님 처럼 생각해요
타인의 의견을 짓밟는 것은 누구라도 하면 안되고 지양해야 하는 행동인 데 그것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좀 덜 성숙한 애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사회에 나가거나 좀 더 기업문화가 좋거나 더 세상이 넓어지게 되면은
나아질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냥 즐기고 그냥 그렇구나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는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타산지석의 기회 발판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랑 비슷한 분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학급회의 시작전 규칙을 정하고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이의 의견을 경청하는것도 학급회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킨다면 다른이에게도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나
하지만 사실상 임원이 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몇 가지 고려할 점과 조언을 드리겠습니다.우선, 학급의 분위기와 의견 조율 방식을 바꾸려면 본인이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다른 학생들이 본받을 수 있는 좋은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 의견을 제지하거나 조롱하는 태도를 보일 때, 그것이 생산적이지 않음을 부드럽게 지적하며 더 나은 소통 방식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의견에 대해 다른 점은 어떻게 생각해요?"처럼 대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유도하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브레인스토밍 환경을 개선하려면 명확한 규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의견을 내면 방해하지 말고 다 들은 후에 논의한다"는 간단한 규칙만으로도 토론의 질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원이 되어 이런 규칙을 제안하거나 회의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은 학급 분위기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경험을 성장의 기회로 삼아, 어떻게 더 나은 의사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학급 임원이 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한 개선을 제안하고, 더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임원이 된다고 해서 다른 학생들의 태도가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원이 되기 전에,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견 충돌이 발생했을 때,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고, 토론의 규칙을 명확히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회의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임원이 된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교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 회의 문화는 어른 사회의 회의 문화와도 유사한 부분이 있으며, 효과적인 소통은 어떤 사회에서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학급의견 이전에 평소생활 시에 교우관계 태도 인간관계가 전부라고 봅니다... 학연 지연 인맥이라는 말이 괜히있는 게 아닙니다...불편할지는몰라도 평소에 모든 사람과 친해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설령 앙숙이고 밉고 보기싫어도 연기해가면서 내편으로 전부 만드는게 리더의 일입니다... 질문과 답변도 티키타카가 되어야 가능한데 이 티키타카도 잘알고 친해야 가능한거지요... 한국은 그래요 상대방 똥꼬 잘 빨아주고 비위 잘 맞춰주는 사람이 어딜가나 성공하더라구요
쌩판 대화도 안해보고 나랑친하지도 않은데 질의응답 티키타카가 될리가 없죠 "니가뭔데"라고 생각들죠 중간에 말 끊는 것도 친한 사이라면 유머로 넘길 수있는 상황도 많이 나오고 질문답변이 아무리 무거운 주제라도 서로 편해지고 서로 가볍게 대화하듯이 티키타카가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매일 보는 상대인데 이렇다면 말 다했죠 제가 경험했고 겪었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