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학교에서의 의견 조율이 불만족스러운데 제가 학급 임원이 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모든 학급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 말을 하는 도중 클레임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저는 불쾌감을 느끼는데요. 회의의 장에서 허용되지 않는 브레인 스토밍이 숨막히는 고요로 진행되지 않는 답답함을 야기하기에 의견 제시를 하는 것인데 대부분 별로다. 뭐라는거냐? 같은 타인의 의견을 짓밟는다고 생각되는 행동이 많습니다. 제가 너무 원칙주의인 것인가요? 의견이 다른 학생에 의해 저지되었을 때 다시 묻지 않는 임원들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아이들을 이해하며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요? 방금 학예회 안무 동선 짜기 토의를 했는데 무슨 질문도 못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 중학교, 혹은 고등학생, 대학생, 설마 어른도 이런 경우를 만드나요? 중 1부터 느껴온 것인데 마음에 안드네요🤕
학교에서의 의견 조율이 불만족스러운데 제가 학급 임원이 되면 해결할 수 있을 까요? 이런 질문을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았는데요 학급임원과 전교 부회장 등을 지내본 저로서는 작성자같은 분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게 sns나 인터넷이 우리 사회를 획일적으로 그려놓은 것에 대한 문제점인 것 같아요 일단 브레인 스토밍 기법처럼 그냥 관련 있다면 현실성과 별개로 다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너무 원칙주의인 것은 아니죠
저도 작성자님 처럼 생각해요
타인의 의견을 짓밟는 것은 누구라도 하면 안되고 지양해야 하는 행동인 데 그것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좀 덜 성숙한 애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사회에 나가거나 좀 더 기업문화가 좋거나 더 세상이 넓어지게 되면은
나아질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냥 즐기고 그냥 그렇구나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는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타산지석의 기회 발판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랑 비슷한 분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