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지수는 어떤식으로 산정발표하는가요.?

기상청에서 매일날마다 오늘의 일기예보를 발표하면서 오늘의 자외선지수를 발표하던데요. 자외선지수는 어떤식으로 산정해서 발표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외선 지수는 태양 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각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UV-B) 영역의 복사량을 지수식으로 환산한 것으로

    기상청에서는 관측소에서 관측한 자외선 지수를 바탕으로, 아래 기준에 따라 자외선 지수를 발표합니다.

    매우 높음(9 이상): 매우 위험,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음

    높음(7-8): 위험, 햇볕에 노출 시 1-2시간 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음

    보통(3-6): 보통, 햇볕에 2-3시간 노출 시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음

    낮음(2 이하): 낮음, 햇볕에 노출 시 피부 화상을 입을 위험이 거의 없음

  • 자외선지수는 ‘낮음’부터 ‘위험’까지 총 5단계로, ‘매우 높음’은 ‘위험’ 바로 직전 단계로 심각한 수준이다. 자외선은 투과성이 강해 구름도 뚫고 내려온다. 요즘 장마비 예보에도 자외선 ‘매우 높음’이 유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