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식당에서 가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반드시 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바지락의 경우 사용 전 소금물에 한동안 넣어서 품고 있는 모래, 진흙 등을 뱉아낼 수 있도록 해감을 하는데 해감이 잘 안된 경우이던가 아니면 해감 전 바지락이 죽어서 아가리가 벌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그런 것이며 신선하지 않은 것이니 꼭 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씹힌 것이 많아서 식사를 이어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외식하시고 계신 상황이라면 주인에게 complain을 하여 새로운 음식으로 교체를 받으시고, 양이 적더라도 불쾌하면 이야기하여 약간의 할인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누군가는 까탈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이 식당으로 하여금 좀더 꼼꼼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고객을 위해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