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 이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한국계 미국인 선수가 존재했습니다. 대표적으로 1980년대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포수로 장기간 활약한 최현(행크 콩거)의 부친이나, 박찬호보다 훨씬 앞선 1950년대에 활약하며 명예의 전당 후보에도 올랐던 최초의 아시아계 메이저리거 행크 우드러프 등 한국계 혈통을 가진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박찬호와 김병현 등 한국 국적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외에서 한국계 야구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조명이 비로소 본격화되고 저변이 확대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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