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반도체과 입시 생기부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1학년 고딩입니다. 제가 성대 반도체과를 목표로 하는데 생기부에 관한 정보가 아예 없어서 일단 냅다 반도체 관련으로 수행도 보고 생기부도 그냥 다 채웠어요 국어던 수학이던 사회던 최대한 연계를 해서

근데 1학년은 생기부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도 안좋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피라미드 느낌으로 넓게 시작해서 점점 심화적으로 되는 느낌의 생기부가 좋다는데 6월인데 인생 망한건지랑 지금부터 생기부 어떻게 채우면 되는지 전문가분들 제발 알려주세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학년 때 반도체 중심으로 조금 치우쳤다고 해서 문제되거나 “망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관심 분야가 명확한 편이라 방향성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생기부는 무조건 여러 분야를 억지로 골고루 채우는 것보다, 하나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과목별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가 더 평가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를 국어에서는 기술의 사회적 영향, 수학에서는 함수나 확률적 사고, 사회에서는 산업 구조처럼 연결해 풀어내는 방식이 오히려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방향을 바꾸기보다 반도체라는 큰 주제를 유지하되, 조금 더 넓게 확장해서 “생각의 범위”를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1학년은 수정 가능한 시기라 충분히 조정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