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은 짧은 다리로 인해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하루 권장 급여량을 체중과 사료의 열량에 맞춰 계산한 뒤 이를 하루 3회에서 4회로 나누어 일정하게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보통 성묘 기준으로 체중 1킬로그램당 약 50에서 60칼로리를 권장하지만 사료 제품마다 성분과 밀도가 다르므로 포장지에 기재된 체중별 급여량 표를 기준으로 저울을 사용해 정확한 그람 수를 측정해야 합니다. 간식은 하루 전체 칼로리의 10퍼센트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비만 예방을 위해 하루 1회 이내로 제한하거나 훈련 시 아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주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관절 건강을 위해 자율 배식보다는 제한 배식을 권장하며 정기적으로 체중을 달아 사료량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관리 방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