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평소 예민한 성격을 좀 죽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평소 예민한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떠들고 뛰는것만 해도 불편하고 신경질적이게 되고 그렇다고 분을 밖으로 내보내자니 내가 너무 예민해보이고 화 잘내는 사람같아 보이는데다 애꿎은 다른 사람만 힘들게 할것 같아 어디다 풀지도 못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민한 성격을 “없애야 한다”기보다는, 예민해지는 상황을 다루는 방법을 늘리는 게 현실적으로 더 효과적입니다.

    지금처럼 소리나 행동에 바로 반응하는 건 성격이라기보다 뇌가 자극을 크게 받아들이는 습관에 가까워서, 조금씩 조절은 가능합니다.

    방법 몇 가지를 현실적으로 말해보면:

    1. 바로 반응하지 말고 5초만 늦추기

    화가 올라올 때 바로 행동하지 말고 숨 한 번 깊게 쉬고 “지금 내가 예민해지는 상황이다”라고 인식하는 것만 해도 강도가 조금 줄어듭니다.

    2. 자극 피할 수 있는 건 피하기

    시끄러운 환경이 힘들면 자리 옮기기, 이어폰 사용, 쉬는 시간 잠깐 복도 피하기 같은 “회피”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몸 에너지 빼주기

    운동이나 빠르게 걷기처럼 몸을 쓰면 예민함이 확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은 생각보다 몸 상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4. 내가 예민해지는 패턴 찾기

    언제 특히 힘든지(피곤할 때, 배고플 때, 특정 사람/상황) 적어보면 조절이 쉬워집니다.

    5. 혼자 해결 안 되면 도움 받기

    너무 힘들 정도면 담임, 상담 선생님, 또는 전문 상담을 받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빠르게 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격을 바꾸는 문제”라기보다 반응을 줄이는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천천히 줄어드는 타입이라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택된 답변
  •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도 소리에 예민해서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시끄러운 사람을 보면 화가나요.

    그런데 혼자 책읽거나 운동하는 시간을 늘리니 주변에서 시끄럽게 해도 좀 화가 덜 나는 것 같아요.

  • 네 그것을 고치려면은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 있어요 왜냐면 예민한 성격은 타고 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방법도 있답니다

  • 학생이면 지금부터 너무 성격을 바꾸려고 애쓰지 마시고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해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예민하며 어떤 특정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 상황이 올때마다 행동전에

    생각과 심호흡으로 3번정도 참아보세요

    아마 쉽지 않을텐데 사실 살다보면 점점 고쳐질 수 있습니다^^,

  • 혹시 취미라 있나요?

    특별한게 없어도 좋습니다

    걷기 음악듣기 멍때리기 등 특별한게 없어도 나에게 집중할수있는 시간과 공간 혹은 집중할수있는 무언가를 가져보세요

    명상도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