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에 자퇴는 현실적으로 대입에 너무 힘들죠?

학교에서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인간관계에 신경을 끌려고 해도

신경을 껐더니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게 되었고

그래서 다시 신경을 쓰니까 친구들과 싸우게 되고

또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냥 타인한테 감정 소비 하는게 너무 싫어요

불신하는 일만 쌓이다보니 아무관계 아닌

사람들마저 다 싫어지고, 단점만 보이고

냄새나고 시끄러운 공간에서 7시간씩 있는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올해가 마지막 기존 수능체제고

곧 졸업이니까 참고 다니고는 있는데

자꾸 멘탈이 깨지고 몸은 아파서

누워만 있는 제가 너무 싫으네요

그래도 다녀야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내세요. 너무 아프시면 병결을 좀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게 자체가 어렵진 않습니다. 하려면 하죠. 자퇴에 서류 내고. 그리고 검정고시 보면 되잖아요. 근데 귀찮아지는 거죠. 그리고 질문자님이 지금 싫어하는 행위를 어차피 또 해야 될 수도 있어요. 검정고시 보러 가고 공부하고. 아 그냥 완전 머리 아파질 확률이 높아서 그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은 그냥 다니시는 거를 추천드릴게요

  • 비추천입니다 지금 자퇴하면 수능 체제도 싹바뀌어서 재수를 하기도 좀 많이 어렵고 거의 삼수확정이고 그냥 고삼이니깐, 고삼이니깐, 하면서 살짝 반미친것처럼 행동하거나 예민하게구셔요 아님 너무 힘들다 싶으면 그냥 대학 말고 공무원 준비하는 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 임금이 오르는 추세라. 다른 분야 하시는 거 있으시면 아예 그쪽으로 완전 경로 변환하셔서 자격증, 취업 독립적으로 준비하셔도 안 맞는, 인간관계 힘든 학교 다니고 지잡대 가는 거 보단 성공률 높을 거 같네요 요즘은 지잡대 나오는 거보다 좀 자격증같은 스펙이 취업률이 높아서ㅎ:)

  • 만약 자퇴를 하신다 하시면 빠르게 하시는게 낫고 5월 된 순간부터는 검정고시를 못쳐서 사실상 재수 확정이라서 결정 빨리 하셔야 하고 어짜피 1년 금방가니까 좀 불편하더라도 학교 출석일수만 챙기시는 방법도 있으니까 저같으면 그냥 7개월 학교 다닐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