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성대 편입 vs 프로그래밍 국비 준비 둘 중 어느 방법이 더 괜찮을까요?
나이 27이고 강남대학교 경영 전공인 사람이 있다 치면 이 사람이 한성대 경영으로 편입해서 29에 졸업하는게 더 나을까 아니면 아예 분야를 IT로 전향해서 국비 프로그래밍이랑 클라우드 보안과정을 듣고 클라우드 보안 전문직을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방대에서 서울소재 4년제로 편입하는 사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굳이 한성대라면, 편입의 큰 효과는 없습니다.
그것도 20대 후반이라면은요.
차라리 강남대학교 졸업을 토대로 후자가 더 나을 것입니다.
바로 취업 준비하기를 추천합니다. 둘중에는 고르자면 후자를 추천드립니다.
4년제를 나오셨다면 스카이나 중경외시 이하로는 그렇게 세분화해서 평가하지 않습니다. 제가 체감하기엔 그랬습니다.
물론 4년제와 2년제 차이는 지원자격부터 다르고 졸업과 재학의 차이는 큽니다.
자기소개서나 학점, 자격증,사회경험이 서류 합격에 당락을 더 정하구요 인턴경험이나 관련 경험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를 바꿔서 본인이 배움을 넓히는게 목표라 하시면 편입도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경영에서 경영으로 편입하는데 2년을 쓴다면 면접에서 오히려 2년이란 시간을 쓴 이유에 대한 답변에서 막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비지원학원은 광고하는 취업률보다 실제 취업률이 높지 않습니다. IT국비지원 6개월로 다 취업된다던 시절은 2~ 3년전 이야기입니다.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강사분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혹시 친구나 선배 중에 국비지원학원 수강 들은 지인이 있다면 꼭 좋은 후기의 학원을 추천받아서 가세요.
개인적으로 2가지 선택외에 인턴과 계약직으로 사회경험, 직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입사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취업상담센터나 여러 의견들을 들어보고 잘 고민하셔서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편입을 하면 기존전공을 살려서 경영 분야에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IT는 요즘 정말 인기 있는 분야라서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클라우드 보안은 특히 요즘 중요해지고 있어서 이쪽으로 가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나이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29세에 졸업해도 충분히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요
결국 본인이 어떤 일을 더 하고 싶고 어떤 길이 더 흥미로운지를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