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는 모니터를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오래 사용해 보니까 용도에 맞게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게임은 거의 안 하고 유튜브나 드라마, 스포츠 경기, 인터넷 쇼핑 정도로만 사용하다 보니 굳이 비싼 게이밍 모니터는 필요 없었어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책상 공간이 넓지 않다면 24인치 정도가 가장 편했습니다. 27인치는 화면은 크지만 눈을 많이 움직여야 해서 오히려 피곤했고, 24인치는 화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서 장시간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라면 예산 15만~20만 원 정도라면 삼성이나 LG, 벤큐 제품 중에서 IPS 패널에 FHD 해상도, 100Hz 정도 지원하는 24인치 모델을 추천드리고 싶네용ㅎㅎ 색감도 좋고 유튜브나 스포츠 경기 볼 때 화면이 부드러워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저도 큰 모니터를 살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작은 사이즈로 선택한 게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 목적이 게임이 아니라면 24인치 IPS 모니터가 가성비도 좋고 오래 써도 눈이 덜 피로해서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