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마다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즐비한데 코인발행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상장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합니다.

주식은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자가 투자를 하는데 코인의 경우 정보도 부족하고 이 코인이 왜 만들어졌고 어디에 쓰이는 코인인지 알 수조차도 없고 심지어는 의미없이 만들어진 코인이 펌핑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코인 발행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거래소 상장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이제서야 궁금해집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은 개발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기술적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발행할 수 있으며, 이후 거래소별로 사업성, 기술적 안전성, 준법 여부 등을 심사하는 상장 절차를 거쳐 시장에 유통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주식은 기업들이 정교한 상장심사를 거쳐서 유통되게끔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주식은 기업의 실적과 가치에 기반하지만, 가상자산은  백서에 제시된 프로젝트의 비전과 생태계 활용성 등에 따라 가치가 형성됩니다 따라서 투명성이나 목적이 불분명한 '밈 코인' 등이 급등락하는 투기적 양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8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개발자가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체인 위에 토큰을 발행해 생성하며 백서와 토큰 구조를 통해 목적과 사용 방식을 정의합니다.

    거래소 상장은 기술 안정성, 유동성, 프로젝트 신뢰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지만 기준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품질 차이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