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황제는 천자로서 천명을 받아 천하를 다스리는 존재입니다. 황제는 각 지역에 제후인 왕을 임명하여 다스리게 됩니다.
황제와 제후는 여러부분에서 엄격한 차이를 두었습니다. 왕은 따로 연호를 쓸 수 없었으며 황제가 정한 연호를 써야했고 달력법이나 율법또한 황제가 정한 법에 따라야 했습니다.
또한 중심부이자 황제의 상징인 노란색은 황제만이 쓸 수 있었으며 의복에 자리한 용또한 황제는 발톱이 다섯개, 제후국은 세개를 써야 했습니다.
또한 황제의 번영을 비는 '만세'라는 구호도 제후들은 천세나 구천세등으로 낮춰서 불러야만 했습니다. 새로이 왕위를 잇거나 할때도 황제에게 가서 허락을 받거나 뒤에라도 이 사실을 알려야 했습니다.
고대시기인 고구려, 백제, 발해등에서는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졌다고도 전해집니다. 왕과는 구별되는 황제의 다른 칭호인 태왕이나 대왕으로 시호를 내렸고 재위기간동안 연호를 제정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