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바꾸기보다는 지금의 소중한 인연들을 지키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과거의 선택을 바꾸면 지금 겪고 있는 후회는 사라질지 몰라도, 그 이후에 만난 소중한 사람들, 행복했던 기억들, 그리고 실패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지금의 나'마저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늘 남겠지만, 완벽하지 않더라도 치열하게 살아온 제 과거의 선택들을 존중하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현재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