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에 따라 원화 가치도 변동이 되나요??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중국 화폐인 위안화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원화가치가 달러를 기준으로 하락을 하게 되면,
다른 나라의 화폐 가격도 덩달아 오르게 되는 건가요?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 오프런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화폐가치는 달러에만 특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화폐 교환비에 적용이 됩니다.
즉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다른 국가의 화폐 교환비에서도 더 많은 원화를 지급해야지만 해외 화폐를 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이고 이 경우 달러 대비 다른 통화의 원화 가격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위안화처럼 원화와 거래 관계가 깊은 통화는 상대적으로 덜 움직일 수 있지만 원화 약세 국면에서는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소비가 싸져 관광과 쇼핑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원화는 위안화 그리고 엔화와 유사하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지리적인 유사성 그리고 타국가의 통화의 가치가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치가 워낙 많이 하락하였기에 위안화대비 평가절하되었고 그리고 중국인들이 관광을 와서 생각보다 물가가 저렴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면 위안화 환율도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은 달러가 강세이기 때문입니다.
달러가 강세이기 때문에 두 화폐가 같이 떨어지는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화폐가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며 정책적으로 독립성이 높고 안정자산으로 인정받는 통화에 대해서는 다른 흐름을 보이기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여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하락할 때 위안화 같은 다른 통화가 원화 대비 덩달아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재정환율 효과 때문입니다. 달러는 기축통화로서 다른 통화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데, 원화가 달러 대비 약세가 되면, 다른 통화들이 달러 대비해서는 큰 변동이 없거나 원화보다 덜 약세일 경우, 원화의 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강세로 보이게 되어 해당 통화 가격이 오른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은 원화 가치의 변화를 의미하며, 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대개 다른 나라 화폐에 대한 원화 가치도 함께 상승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1달러를 살 때 필요한 원화가 적어진다는 뜻으로, 원화의 구매력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때 다른 나라 통화와의 환율도 교차 환율 계산 방식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5% 오르고 엔화 가치는 그대로라면, 원/엔 환율도 자연스럽게 내려가며 원화가 엔화보다 비싸집니다. 다만, 상대국 화폐 자체 달러 대비 더 가파르게 오르거나 내릴 경우에는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 오르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예외적인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달러는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기축통화입니다 그러니 달러 대비 원화가 요즘 처럼 약세면 말씀하신 위안화나 유로 엔화 등 다른 통화대비로도 대부분 약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의 경우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도 아니고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같은 준기축통화도 아니어서 미달러 대비 원화 가치 등락이 주변국 미달러 대비 환율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원화 가치 등락이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은 아니나 위안화나 엔화만큼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원화는 기축통화도 아니며 준기축통화의 성격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아직까지 선진국채권지수에도 편입이 안되어있고 내년도 4월에 편입예정이며, 양적완화를 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즉 이말은 원달러환율의 변동이 다른 아시아 통화나 선진국통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원화는 종속변수이지 독립변수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이며 실제로 국내 기준금리와 원달러환율의 그래프를 보게 되면 상관관계수가 제로일정도로 전혀 무관합니다.
다만 일본 엔화나 중국의 위안화의 변동에 따라서 간접적으로 한국의 자본지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위안화의 강세나 엔화의 강세에 따라서 한국의 원화도 강세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는 경향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달러 환율의 변화와 원화 가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결국 원-달러 환율은 달러 기준으로 봤을 때의
원화 가치입니다.
그렇기에 환율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