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은 무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인 USDT(테더)는 발행 주체인 테더사가 보유한 담보자산(주로 달러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됩니다. 테더사는 발행량만큼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1 USDT = 1 USD의 가치를 유지하려 합니다. 하지만 담보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거나 투명성이 부족한 경우,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테더는 담보 자산에 대한 검증 부족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할 때는 발행사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