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자다가 저녁에 몸이 으슬으슬하고 사타구니쪽에 멍울이 진 것처럼 자세를 바꾸기도 걷기도 어려워지고 아랫배도 뭉친 것처럼 아프고 고열과 오한이 있었고 다음 날 일어나보니 성기(귀두)쪽이 평소 크기보다 3-4배정도 부어있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성기가 붓는 증상은 나아졌고 사타구니 멍울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야 멀쩡해졌습니다.
임파선 자체의 염증은 결국 임파선 주변의 1차적인 감염의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기가 많이 부어 있다면 성기 부분의 감염이 우선이고, 2차적으로 임파선이 부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다만 애매한 것은 현재 증상이 좋아졌고, 임파선염도 호전된 상태라면 약물 치료 없이 기다려봐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 다시 붓게 된다면 그때는 비뇨의학과에서 성기가 붓는 원인부터 찾아서 해결해야 할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