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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행복이넘치는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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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집 청소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동생이 헬스하고 땀+지린내가 심한 팬티와 바지를 그냥 바닥에 던져둔 걸 모르고(그냥 세탁물인줄 알았습니다) 옆에서 자다가 이불이랑 외투 등이 조금씩 섞였습니다.

찝찝해서 일단은 씻고 동생 옷이 있던 자리는 걸레로 닦았는데 이불이랑 외투도 전부 세탁하고 물건까지 소독하면 결벽증일까요? 너무 찝찝한데 어디까지 청소하면 될까요?

집에 사람도 많고 이미 헬스장에서 입었던 옷 그대로 하루종일 온 집을 돌아다닌 상태입니다. 집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지만 찝찝한데 도와주세요! 집에 청소할 사람은 저 혼자고 약 30평 정도 되는 집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은근히순진한참치김밥

    은근히순진한참치김밥

    안녕하세요!

    청소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위생과 관련된 문제는 더욱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청소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1. 먼저, 환기 입이다 : 집안을 통풍 시키고, 가능한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들이세요

    2. 더러워진 옷과 이불 세탁 : 동생의 헬스 복과 이불, 외투는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과 냄새가 배어 있을 수 있으니, 세탁 후에는 건조도 잘해 주세요

    3. 바닥 청소 : 바닥은 걸레로 닦는 것 외에는 청소기나 물 걸레로 청소해 주세요. 특히 땀이나 오염이 묻을 수 있는 부분은 신경 써서 청소합니다.

    4. 소독 : 소독은 찝찝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바닥이나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소독제를 사용해 주세요. 다만, 너무 과하게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5. 정리 정돈 : 집안을 정리하면서 불필요한 물건은 치우고, 필요한 물건은 제자리에 놓습니다. 정리가 되면 심리적으로도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6. 자신의 감정 고려입니다 : 청소 후에도 찝찝함이 남는다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너무 과하게 청소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결벽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감정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본인의 편안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생적으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균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집안 청소가 많이 걱정되시군요.

    일단 동생의 옷과 이불, 외투를 세탁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에요.

    물건 소독도 찝찝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결벽증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위생은 중요한 것이니까요.

    청소는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는 바닥도 잘 닦고, 필요한 곳은 소독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살짝쿵행복이넘치는토스트님

    청소도해야겟지만 우선동생분의 생활패턴을 변경해야될꺼같네요

    님이청소아무리해도 동생분이 저상태로 집안에서돌아다닌다면 동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