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한결같이 마음은 비단이라고 할 정도로 여리고 정도 많은 편입니다.
저의 탓이 아닌 인상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데요
모르는 사람을 똑 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눈매가 강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런 오해를 안 받고 살아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