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그만둘때 기간에 대한 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주말동안 하루 5시간 하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데 지난주 주말에 처음 2번 했습니다. 그런데 수습기간동안 급여 삭감이랑 혼자 일한다는 특성과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다른 알바 공고를 보던중에 같은 주말에 수습기간도 없고 월급도 더 많이 주고 업무도 괜찮은 알바공고를 봤습니다. 마감이 당일이라 일단 지원을 했고 이번주에 면접을 보러가는데요...걱정이 만약 합격하면 편의점엔 어떻게 말해야하나가 고민입니다. 너무 예의없어 보인다는 건 아는데 편의점 눈치보느라 더 좋은 조건 알바 놓치기도 아까워서요... 만약 합격한다면 말씀드리는 게 일주일, 정말 조건 맞추고 합의하면 2주까지가 최대일 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여기 편의점이 제 친구가 하던 곳인데 사람이 너무 안 구해져서 3주간 얘가 더 일했어서...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1주일이나 2주일이면 충분합니다. 최대 2주일 기간잡으시고,
어차피 수습기간이라는 게 사장 마음에 안들면 채용을 안한다는 조건이거든요.
수습기간에 퇴사하여도 상관없으니, 더 좋은 조건에 알바를 구하시게 된다면 일 그만둘거라고 이야기하세요. 기간은 1주일 또는 2주일 잡으시고요.
알바 안구해지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보닝 조건이 더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게 우선입니다.
편의점에는 다른 알바 기회가 생겨 오래 근무가 어렵다는 정도만 말해도 됩니다.
1주일 덩도 기한을 주면 충분합니다.
막마롤 그냥 바로 그만두셔도 점주 입장에서는 할 말 없습니다.
애초에 고용 보장도 안 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수습기간을 두고 급여를 깎는 거 자체도 말이 안 되는 일이고요.
물론 관행상 많은 편의점들이 그 따우로 하긴 하지만요.
사람이 안 구해진 건 사장이 알아서 할 입니다.
새 알바가 조건이 더 좋다면 미련 없이 옮기고 본인 삶 기준을 최우선으로 두면 됩니다.
네~ 다른곳으로 옮기려면 지금 다니고 있는곳에 다른사람이 올때까지는 편리봐줘야되지않나싶네요 일단은 합격을 하면 주인한데 말을 해야됩니다~~ 주인이 어떻게 하자고 말을하든지 알아서 할 부분이니까요~~
말씀과 같이 적어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기에 옮기게 되신다면 잘 이야기 하셔서 최대한 스케쥴 조정을 잘해서 나오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