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시장이 찬바람이 도네요. 허허

복구까지 또 몇년기다려야 하는지 미장은 그나마 환율빼곤 우상향이라 기대는 하는데 국장은 삼성닉스빠지니 아주 줄줄히 물려버렸네요. 왜 이렇게 된건지도 궁금하고 놔두면 미래가 있긴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흔들리면 관련 종목까지 함께 빠지면서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크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면 코스피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AI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 미국 금리와 환율 변동, 차익 실현까지 겹치면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 국내 증시에 미래가 없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AI 반도체 수요와 기업 실적이 유지된다면 회복 가능성은 있지만, 주가가 언제 이전 수준으로 돌아올지는 누구도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실률만 보고 무작정 버티기보다 각 종목의 실적 전망과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특정 테마나 반도체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면 비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생활비나 대출 상환에 필요한 돈까지 투자돼 있다면 회복만 기다리기보다 위험을 줄이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십수년 했지만 이런장은 답이 없긴 합니다

    그래도 항상 저는 현금비중 30프로 이상 가지고 투자를 하고 미장 국장 반반 투자를 해서 그나마 타격이 덜 합니다

    단기로 V자 반등을 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스피 7천 이상에서 개인 매수가 40-50조는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다시 7천 언저리가면 일부 매도 해서 현금 비중 늘려서 순환매매를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가 꺾이고 새로운 AI 충격 때문에 반도체 주가가 떨어져서 걱정이 많겠구나. 하지만 좋은 기업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를 찾을 테니 너무 조급해 말고 차분히 기다려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