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 충족된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이 2유형보다 전반적으로 더 유리한 편입니다.
1유형은 저소득층이나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지원 서비스뿐 아니라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월 최대 5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유형은 참여 대상이 더 넓지만, 수당 지급이 없거나 일부 비용 지원 중심이라 금전적인 혜택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또한 국취제에 참여하면 상담을 통해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이를 활용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이나 직업훈련 과정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만 하면 바로 발급되는 것은 아니고, 담당 상담사와 함께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을 수립한 뒤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1유형 자격이 된다면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고, 이후 절차에 맞춰 카드 발급과 학원 수강을 진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