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선수시절에 뉴욕메츠 오퍼가있었다는데

Question

안녕하세요 저는 야구를 참 좋아합니다 양준혁 선수가 선수 시절에 엄청 대단한 선수였죠 방망이를 거꾸로 잡고 쳐도 3할타율을 칠 수 있다고 할만큼 공을 배트에 갖다맞히는 능력 하나만큼은 일품이었는데요 그런 양준혁 선수가 뉴욕몌츠에서 오라고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인데 사실이라면 왜 가지않았을까요?

Answer 1

선수 누구나 메이저리그를 꿈꾸기는 히지만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 선수가 그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드는 것만을 목표로 출밯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메이저에서 어느 저옫 활약을 해서 안정적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여애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어려움이 많을 걸 알기에 떠나지 안고 안정을 택한거죠.

2001년에 제안이 왔었다고 하고 그땜녀 32세라 건너가서 어린 선수들과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놓고 경쟁하기에 늦은 시기죠.

Answer 2

안녕하세요. 소금쟁이입니다.

양준혁선수가 공개한 메츠와의 계약서가 엉터리였다는 것이 주 원인이었다고 하는데요. 보너스 항목의 PA는 타석을 의미하는데, 무려 10만 타석당 5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명시되어 있었고 이외에도 골드 글러브를 골든글러브라고 표기하고, 실버 슬러거는 아예 있지도 않는 등 여러모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구단의 계약서라고 보기에는 엉성한 부분이 좀 많아 안했다고 알려져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