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길게 유지하는 충전 습관

스마트폰을 구매한 지 1년 정도 지났는데 배터리가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소모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배터리를 100%까지 완충하거나 밤새 충전기에 꽂아두는 습관이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스마트폰 배터리 효율을 90% 이상으로 오랫동안 유지하는 올바른 충전 방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20~80%' 구간 유지하기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0%)되거나 완충(100%)된 상태에 오래 머물면 내부 화학 구조에 스트레스가 가해집니다.

    져같은경우 설정에보면 베터리보호옵션 설정치 과충전되는걸 막기 위해서 85프로 이상되면 자동으로 충전안되게 막아놨습니다

    ​2. 충전 중 고사양 작업 금지 (발열 차단)

    ​배터리의 최대 적은 **열(Heat)**입니다. 35°C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성능 퇴화가 급격히 진행됩니다

    발열이 심하면 그거도 수명이 줄어요

    되도록이면 충전중 사용금지요

    3. 밤새 충전기 꽂아두지 않기

    ​100% 충전이 끝난 후에도 충전기를 계속 꽂아두면 미세하게 전력이 소모되고 다시 채워지는 '전압 스트레스'가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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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충전은 항상 20프로 때부터 충전시작해서 80퍼 배터리 넉넉하게 충전하고 싶으시면 최대 90퍼 정도까지로 충전제한 설정해서 쓰시고요 게임하실때(배터리 녹는 고부화 작업할때) 바이패스(우회충전) 켜 놓으시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20% ~ 80% 구간 유지하기: 배터리를 0%까지 방전시키거나 100% 상태로 오래 두는 것 모두 배터리에 화학적 스트레스를 줍니다. 평소 20%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충전하고, 80~90% 정도에서 충전기를 뽑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밤새 충전기에 꽂아두지 않기: 완충 이후에도 충전기가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 고전압 상태가 오래 유지되어 배터리 열화가 빨라집니다.

    충전 중 고부하 작업 피하기: 충전하면서 사양이 높은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면 열이 발생합니다. 열은 배터리 수명의 가장 큰 적입니다.

    방전 상태로 오래 방치하지 않기: 0%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하면 '방전 방지 회로'가 작동해 배터리가 완전히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안 쓰는 기기라도 50% 정도 충전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보호 기능 활용하기: 최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설정에 있는 '배터리 보호(80~85%까지만 충전되도록 제한하는 기능)'를 켜두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 배터리 100% 다 충전됐는데 계속 충전하고 있으면 배터리 수명 줄어들어요

    리튬이온배터리의 공통된 증상이죠

    이제부턴 100% 충전되기 전에 반드시 충전 빼시구요

    (80%만 충전해야 좋다는 얘기도 있는데, 100% 이상만 아니면 돼요)

    그리고 절대 방전시키지 마세요

    방전할 때마다 배터리 수명 훅훅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