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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충전 습관

스마트폰을 구매한 지 1년 정도 지났는데 배터리가 이전보다 빠르게 소모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100%까지 완충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80%까지만 충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방전될 때까지 사용하는 습관이 배터리 성능 저하에 실제로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백까지 채울지 팔십에서 멈출지 고민하시는데, 그 둘의 차이보다 훨씬 크게 작용하는 게 있습니다. 온도예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가장 빨리 늙게 만드는 건 충전 습관이 아니라 뜨거운 상태로 쓰는 시간입니다.

    그래도 순서대로 답해드리면, 팔십에서 멈추는 쪽이 배터리에는 유리한 게 맞습니다. 배터리는 꽉 찰수록 셀 전압이 높아지고, 그 높은 전압이 유지되는 시간만큼 화학적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래서 요즘 폰에는 충전 상한을 걸어주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방전까지 쓰는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리튬이온은 완전히 비우는 걸 싫어해서 이십에서 팔십 사이를 오가는 게 가장 편한 구간이에요. 다만 이건 오래 쓰기 위한 최적화지, 안 지키면 망가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필요할 때는 그냥 백까지 채우고 쓰셔도 됩니다.

    다시 온도 얘기로 돌아가면, 실제로 배터리를 상하게 하는 상황은 이런 것들입니다. 충전하면서 게임하기, 차 대시보드 위에 두기, 두꺼운 케이스를 낀 채로 고속 충전하기, 이불 위에 올려두고 자기. 이때 나는 열이 팔십이냐 백이냐 논쟁보다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일 년 만에 느끼시는 체감 저하는 배터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운영체제가 몇 번 올라가면서 소비 전력이 늘었을 수 있거든요. 아이폰은 설정의 배터리 항목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갤럭시는 삼성 멤버스 앱의 진단에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느낌보다 숫자를 먼저 보시는 게 순서예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평소에는 충전 상한 기능을 켜두고 이십 아래로 자주 떨어뜨리지 않기, 그리고 뜨거워지는 상황을 피하기. 이 두 가지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크게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성능 상태 숫자가 팔십 퍼센트 아래로 내려갔다면 그때는 습관이 아니라 교체를 생각하실 때고요.

    채택된 답변
  • 일단 스마트폰 자체가 엄밀히 말하면 소모품입니다.

    배터리 성능 유지를 한다고 해봐야 이미 시스템적으로 배터리 관리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80퍼 충전하든 안하든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폰 배터리 아낄려고 쓰는 것도 아닌데다 폰을 편하게 사용하려고 구매했지 배터리 아끼려 구매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사용환경에 따라 배터리 타임은 매번 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의 모델과 구매시기 등을 같이 적어주셔야 더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중고 구매나 새상품 구매 정보 포함)

  • 100%까지 완충하기보다는 80% 정도에서 충전을 멈추는 게 배터리 수명에 훨씬 유리해요.

    완충 상태나 완전 방전 상태 모두 배터리 내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20~80% 구간 안에서 충전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충전 한도를 80% 정도로 제한하는 기능이 있으니 활용하시면 편해요.

  • 고온이나 극저온 환경을 피하고 배터리가 0%로 완전히 방전되거나 100% 충전 상태로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80%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앱의 백그라운드 새로고침을 끄고 위치 추적을 꼭 필요한 앱에만 허용하시는 거 처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현대 스마트폰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거나 100% 충전된 고전압 상태일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므로 방전될 때까지 쓰기보다는 배터리 잔량을 20~80% 사이로 유지하며 자주 충전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가장 좋습니다. 특히 0%까지 방전시키는 습관은 배터리 내부 소재를 영구적으로 손상시켜 성능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80~85%까지만 충전하도록 제어하는 스마트폰의 배터리 보호 기능을 활성화하고 과열을 피하며 사용하는 것이 배터리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는 최선의 습관입니다

  • 스마트본은 밧데리가 생명줄이라 밧데리 성능이 아주 중요합니다. 풀충전이나 풀소진 상태로 가지않게 버퍼를 두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과 노트북 배터리 수명을 늘리려면 완전 방전과 100% 과충전을 피하고, 고온을 멀리해야 합니다. 설정에서 충전 제한 기능(배터리 보호기능)을 켜고, 화면 밝기와 백그라운드 앱을 줄이면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