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중고차 구매 고민 중인데 어떤 게 나을 지

중고차 구매 고민 중입니다.

첫차로 탈 생각이고 출퇴근 왕복 60km 정도 됩니다

티볼리 아머랑 아반떼 AD 둘 중에 고민 중인데

유지비나 연비, 잔고장 생각했을 때 뭐가 더 나을까요?

실제 타보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 차 구매를 앞두고 설레면서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왕복 60km면 연간 주행거리가 약 15,000~18,000km 내외로 적지 않은 편이라 유지비효율성이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세 가지 기준(유지비, 연비, 잔고장)에서는 아반떼 AD의 판정승입니다. 왜 그런지 상세히 비교해 드릴게요.

    1. 연비 및 유지비 (경제성)

    • 아반떼 AD: 공기역학적인 세단 형태라 고속 주행 연비가 매우 좋습니다. 왕복 60km 주행 시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도 리터당 15~17km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티볼리 아머: 소형 SUV 특성상 차체가 높고 각진 디자인이라 공기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아반떼와 같은 엔진 배기량이라도 실제 연비는 리터당 2~3km 정도 덜 나온다고 보셔야 합니다.

    • 소모품 비용: 아반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 중 하나라 부품값이 저렴하고, 어느 정비소를 가도 수리가 매우 빠르고 쉽습니다.

    2. 잔고장 및 정비 편의성

    • 아반떼 AD: 현대차의 실수라고 불릴 만큼 '역대급 내구성'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특별한 고질병이 적고 엔진과 변속기의 신뢰도가 높습니다.

    • 티볼리 아머: 쌍용(현 KG모빌리티) 차량도 튼튼하긴 하지만, 연식이 지남에 따라 자잘한 전장 부류의 오류나 하체 잡소리가 아반떼보다는 빈번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차에 비해 정비 네크워크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3. 운전 편의성 및 용도

    • 티볼리 아머 (SUV): 시야가 높아서 초보 운전자가 앞을 내다보기 편하고, 짐을 싣기 좋습니다. 첫차로서의 '감성'과 '디자인' 면에서 선호도가 높죠.

    • 아반떼 AD (세단): 승차감이 훨씬 안락합니다. 왕복 60km라는 거리는 매일 1시간 이상 운전해야 한다는 뜻인데, 피로도는 세단인 아반떼가 훨씬 적습니다.

  • 티볼리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고장시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주변에 수리하는곳이 현기차에 비해 비교가 안될정도구요 평소 차량운향이적고 초보라면 아반테가 적합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첫 차이고 유지비와 연비 잔고장을 생각하신다면 아반떼가 무난합니다 큰 차량이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면 아반떼를 저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