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음원 소리 개 핵 높이는 법 .. 공간이 큰 공연장에서 쓸 수 있느 .. 음악 편집 잘 아시는 분.. ㅜ

공연장 같이 엄청 울리는 큰 장소에서 스피커를 틀고 사용해야하는데

Goldwave 라는 편집앱 사용하고 있음.

다른 편집은 문제가 없는데 도대체 소리를 엄청 크게 어떻게 편집해요 .. ?

아무도 모름... 그냥 소리를 엄청 키우라고만 해서 볼륨을 최대ㅑ로 편집하니 소리가 깨져서 지지지직거리고 ...

+또 궁금한게 손으로 휴대할 수 있는 원통형 스피커는 일반 노래를 최대로 틀어도 큰 공연장에서 진짜 조금밖에 안들리는데 휴대가 어려운 (스탠드 하고 써야하는) 스피커는 일반 노래여도 소리가 어어어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이건 왜 그런거에요? 뭔 차이가 있는거에요?

팩트체크 도와주실 천사님 구합니다 ..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잉?... 흠 저는 큐랩 추천드려요. 큐랩 어플 내에서 음향 크기 조절 가능합니다! 맥북이시면 무료로 다운 가능한 어플이어요. 조정 가능합니다... 스피커는 스피커 본체 자체 소리가 크게 설정되어 있어 그런 겁니다!

  • 우선 골드웨이브에서 볼륨을 무작정 키우면 소리가 찢어지고 지지직거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디지털 오디오의 한계 범위를 넘어가면서 데이터가 손실되는 클리핑 현상 때문입니다. 소리를 깨지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크게 만들고 싶다면 볼륨 메뉴에 있는 맥시마이즈 볼륨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기능을 실행하고 프리셋에서 최대화나 0dB 설정을 선택하면 오디오의 가장 큰 부분을 기준으로 소리가 깨지지 않는 절대적인 한계선까지 전체 음량을 자동으로 키워줍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공연장에서 소리가 작게 느껴진다면 이펙트 메뉴에 있는 컴프레서나 리미터 기능을 활용해야 합니다. 컴프레서는 큰 소리는 줄이고 작은 소리는 키워서 전체적인 소리의 밀도를 단단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이후에 다시 볼륨을 키우면 귀로 느끼는 실제 음량인 음압이 한층 더 높아져 소리가 훨씬 알차고 크게 들리게 됩니다.

    다음으로 원통형 휴대용 스피커와 스탠드형 스피커의 소리 크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출력과 스피커 유닛의 크기 그리고 전원 공급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는 작은 원통형 스피커는 내부 배터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에 한계가 있고 소리를 내보내는 출력 수치 자체가 대개 10와트에서 30와트 내외로 낮습니다. 게다가 진동을 만들어내는 스피커 알맹이인 유닛의 크기가 작아서 넓은 공연장 공간으로 소리를 멀리 밀어내지 못하고 공기 중에서 금방 에너지가 흐려지게 됩니다. 반면에 스탠드에 올려두고 쓰는 대형 스피커는 벽면 콘센트에 직접 전원을 연결하여 수백 와트 이상의 강력한 전동 힘을 발휘합니다. 유닛의 크기도 압도적으로 커서 한 번에 흔드는 공기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넓고 울림이 심한 공연장 공간에서도 소리가 묻히지 않고 끝까지 강력하게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운드를 편집할 때 앞서 말씀드린 컴프레서와 맥시마이즈 작업을 거친 음원을 준비하고 공간에 맞는 고출력 스피커를 매칭하신다면 원하는 만큼 크고 선명한 소리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