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금리가 너무 높아졌는데 채권 사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금리가 너무 높아졌는데

국채 etf를 사서 시세차익 + 금리도 챙기는 전략어떨까요

30년etf로 사도 배당금 금리대로 들어오나요 아니면

실제 채권을 사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사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금리는 언제든 여기서 더 올라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계속 올라가고 있고 이렇게 재정적자비율이 올라갈수록 신용리스크와 그러면서 장기금리가 높게 유지가 될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2년전부터 장기금리가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0년물 투자는 리스크가 매우 크고 가격이 하락할경우 상당한 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왜냐하면 금리 민감도가 더 심한게 30년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무리 장기로 산다고해도 10년물 ETF가 나으며 그리고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이 들어오는 형태는 직접 채권을 사는게 맞고 ETF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롤오버하기 때문에 만기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년물도 금리가 매우 높기에 3년물 이하쪽으로 사는게 더 안전하고 수익률도 더 높은 상황이며 ETF로도 매월 배당이 나오는구조이므로 개인적으로는 3년물 이하에서 찾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시기에 국채 ETF를 매수하여 시세차익과 배당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은 매우 유효합니다. 30년 만기 장기 국채 ETF를 사도 실제 채권처럼 정기적인 분배금이 보유하신 계좌로 꼬박꼬박 들어옵니다. ETF는 수많은 국채를 담고 있는 바구니여서 개별 채권처럼 만기에 원금을 돌려주지는 않지만, 매달 또는 분기마다 이자를 모아서 지급합니다. 금리가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될 때 30년 ETF를 사면 향후 금리가 내려갈 때 가장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채권은 만기가 갈수록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 폭이 커지기 때문에 30년 상품이 시세차익을 내기에 가장 유리합니다. 반대로 예상과 다르게 금리가 더 오른다면 30년 ETF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평가 손실이 길어질 위험도 함께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시기는 채권의 이자수익 측면에서는 오히려 매력이 높아진 구간입니다. 30년 국채 ETF도 채권에서 발생한 이자를 바탕으로 분배금을 지급하지만, ETF 가격은 장기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해 금리가 더 오르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향후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수익과 함께 가격 상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별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약정 이자를 예측하기 쉽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만기수익이 목적이면 개별채권, 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까지 기대한다면 장기채 ETF의 특성이 더 잘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구간에서 장기채 ETF를 매수하면 분배금과 함께 시장금리 하락에 의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30년물은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채권 금리가 높을 때에

    채권 매수를 하시게 되면 어느 정도 이자 수익률이

    보장되기에 좋은 투자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 ETF 매입은 향후 금리 인하 시 시세차익과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동시에 노릴수 있지만, 30년물 초장기채 ETF는 금리 변동성에 매우 민감해 예상보다 금리가 오래 유지되거나 추가 상승할 경우 단기적으로 원금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