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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드럼세탁기 에러코드와 관련 질문입니다.

세탁중 헹굼탈수과정에 진입하고 남은 시간이 21분쯤 됐을 때 IE라는 에러표시가 약 3번중 2번은 뜨는 것 같네요.

급수문제라는 걸 알고 재조사에서 권장하는 기본 조치는 다 했었습니다.

그러고는 일시적으로 잘 안뜨는거 같더니

어느순간 또 돌아왔네요.

정말 급수의 문제면 이후 더 진행이 안되는게 맞을 것 같은데

실제 에러코드가 뜨면 일시정지 후 재 동작을 시키면 정상적으로 세탁이 마무리됩니다.

센서문제나 다른 문제일 수가 있을까요?

이런 as는 대략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경험있거나 아시는 분 답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IE 에러가 “항상 뜨는 게 아니라 가끔 뜨고, 재시작하면 또 된다”면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 급수 불량보다:

    * 수위센서

    * 압력호스

    * 배수/급수 타이밍 문제

    * 메인보드 센서 인식

    쪽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특히:

    “헹굼 탈수 진입 시점”

    에서 자주 뜬다는 게 힌트일 수 있어요.

    LG 드럼 IE는 기본적으로 급수시간 초과 에러인데

    실제로는:

    “물이 아예 안 들어온다”

    보다

    “예상 시간 안에 수위가 안 올라간다”

    여도 뜹니다.

    그래서 많이 나오는 원인이:

    1. 급수필터 부분 막힘

        수도 연결부 작은 망 필터요.

    완전히 막힌 게 아니라

    애매하게 수압 떨어질 정도로만 막혀도

    헹굼 때 간헐적으로 뜹니다.

    2. 수위센서(압력센서) 오작동

        이게 은근 흔합니다.

    실제로 물은 들어오는데

    센서가:

    “수위가 아직 부족함”

    이라고 잘못 판단하면 IE 띄웁니다.

    특징:

    * 재시작하면 됨

    * 간헐적

    * 특정 구간에서 반복

    이런 경우 많습니다.

    3. 급수밸브 노후

        밸브가 완전히 죽기 전에는:

    * 어떤 날은 정상

    * 어떤 날은 느리게 열림

    이런 식으로 갑니다.

    특히 오래된 드럼이면 꽤 가능성 있습니다.

    4. 배수 문제 연계

        가끔:

        물이 들어오자마자 살짝 빠져버려서

        수위가 안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수호스 위치 이상하거나

    역류/사이펀 현상 있으면 그럴 수 있어요.

    비용은 대충:

    * 필터 청소/기본점검 → 거의 무상~몇 만원

    * 급수밸브 → 보통 5~10만 원대

    * 수위센서 → 7~15만 원 정도

    * 메인보드 → 비쌈(15~20 이상도 가능)

    근데 지금 증상은 개인적으로:

    “메인보드 사망”

    느낌보단

    수위센서/급수밸브 쪽 간헐 문제 느낌이 좀 더 강합니다.

    AS 부르면:

    “간헐적으로 헹굼 진입 시 IE 발생, 재시작하면 정상 완료”

    이렇게 말하는 게 제일 전달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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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LG전자 드럼세탁기에서 발생하는 IE 에러는 기본적으로 “급수(물 공급) 문제”로 분류되지만, 말씀하신 상황처럼 헹굼·탈수 단계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재시작하면 정상 작동하는 경우라면 단순 급수 문제로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급수 문제라면 물이 아예 안 들어오거나 세탁이 중단된 상태로 멈추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처럼 일시정지 후 다시 작동했을 때 정상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도 함께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급수 밸브(전자식 물밸브)의 간헐적 오작동입니다.

    이 부품이 완전히 고장 나기 전 단계에서는 특정 타이밍에서만 물 공급이 늦어지거나 불안정해 IE 에러가 뜰 수 있습니다. 수위 센서(압력 센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물은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음에도 센서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에러가 발생했다가 재동작 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수 호스 내부 필터나 수도 압력의 순간 저하처럼 외부 요인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비용 부분은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기준으로 보면, 점검만 진행할 경우 출장비 포함 약 2~3만 원 선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급수 밸브 교체는 약 5~10만 원, 수위 센서 교체는 약 7~12만 원 정도 범위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모델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수리를 맡기기 전에 아래 사항들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압 확인 (가장 중요)-->헹굼 단계에서는 물을 분사하는 압력이 세탁 단계보다 높아야 합니다. 만약 가정 내 다른 곳에서 물을 동시에 사용 중이거나, 급수 호스가 꺾여 있다면 순간적으로 수압이 떨어져 기계가 급수 시간을 초과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급수 필터 청소--> 급수 호스가 세탁기와 연결되는 부위에는 미세한 거름망 필터가 있습니다. 이곳에 이물질이나 녹 찌꺼기가 끼어 있으면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높은 압력이 필요한 헹굼 단계에서 급수량이 부족해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수 호스 위치-->드럼세탁기는 배수 호스 끝부분이 너무 높게 설치되어 있거나, 배수관 안으로 너무 깊숙이 들어가 있으면 사이펀 현상(높은 곳의 액체가 호스를 통해 낮은 곳으로 저절로 계속 흘러가는 현상)으로 인해 물이 계속 빠져나가며 세탁기가 이를 급수 문제(IE)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호스가 바닥에서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