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개인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 상태와 섭취 목적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보통 4~12주 이상의 지속적인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섭취 초기 1주일은 외부에서 유입된 유익균이 장벽에 안착하기 위해서 기존 유해균과 생존 경쟁을 벌이는 적응기이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 장내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 같은 일시적인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는데, 장내 미생물 환경이 재편되는 경우입니다.
장내 환경이 안정화되는 2주차부터는 배변 주기가 규칙적으로 변하거나 대변의 상태가 개선되는 등의 1차적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력 증진이나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같은 전신적인 대사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최소 3개월 이상 장기 섭취가 필요합니다.
유산균의 효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균주 자체가 장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섬유질, 올리고당같은 프리바이오틱스를 충분히 공급하는 식단 관리가 병행되셔야 합니다. 현재 일주일 정도 복용 기간은 균이 정착을 시도하는 단계이니, 정해진 시간(기상 후가 가장 좋긴합니다) 규칙적으로 섭취해서 최소 한 달 정도 신체 반응을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전혀 변화가 없으시다면 해당 제품 균주 배합이 질문자님 장 환경과 맞이 않을 수 있어요, 균주 교체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