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발달지연아기를 키웁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자기전에 똑같은말을 백번천번씩반복해요
눌러봐 백번 왜그래 백번
어떻게 해야할까요모때매그럴까요
말을잘못해요 너무답답하네요
부모도 미칠노릇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발달 지연 아이를 키울 때 같은 말을 반복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워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보육하기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달센터나 언어 치료, 발달 클리닉 등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아이만 상담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상담하셔서 같이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혼자서 버틴다면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발달지연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 으로서
하루하루에 많이 답답하고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
일반 아이들도 사실상 육아가 많이 힘든 부분인데
발달지연 아이라면 더더욱 힘든 육아의 시기를
보내시고 계신 게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발달지연 아이의 특성상 아무래도
일반 아이들보다 언어적인 소통 부분에 대해서
많이 느리게 나타나기는 합니다.
어른의 기준으로는 아이가 반복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 일수도 있지만
그 아이의 세계에서는 아이가 나름대로 열심히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 일수도 있기도 해요
그래서 많이 독특해 보여도 이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와의 의사소통은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잘 반응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반복하는 말에 "알았어~ 눌러볼게" 해주시거나
"여기 눌러볼까? 아니면 여기?" 하면서
다양한 표현들을 말하며 반응을 해주시면서
열심히 상호작용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부모와의 소통으로 인해서
나름 행복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답답하고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부모님의 마음도 잘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고
한번, 발달지연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아보셔서
가장 힘든 부분을 해결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힘드셔도 기운 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반복 말은 발달 지연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언어 놀이/자기 자극'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막기보다 먼저 '한번만 말해주면 들어줄게'처럼 규칙을 짧게 고정하고 반복이 시작되면 시선을 다른 활동(그림 보기, 책 넘기기, 손놀이)으로 부드럽게 전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발달지연이 있는 아이는 반복 행동이 감각을 채우거나 불안감을 줄이는 자기만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같은 말을 백 번, 천 번 반복하는 것은 아이가 안정감을 찾는 방식이라, 무조건 막기보다는 “언제까지는 허용하고, 그 뒤엔 조금씩 줄이기”처럼 단계를 나누는 것이 좋아요.
아이에게 말을 할 때는 짧고 명확하게,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단계의 말로 해 주세요. 아이가 말을 잘못하면 바로 바로 고치기보다는, 부모가 아이의 말을 “바르게” 다시 말해 주는 식으로 모델을 보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답답해지고 부모도 미치는 감정이 들면,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지금 말을 못 해서 엄마도 아빠도 힘들고, 우리 아이도 너무 힘들구나”라는 공감부터 해 주세요. 아이의 속도와 힘든 점을 받아들이고, 언어치료·발달평가와 같은 전문 도움을 함께 받으면 아이가 훨씬 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발달지연이 있다 라면
아기를 그대로 두긴 보담도 병원 및 센터의 도움을 받아
아기의 상태를 비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정 내 에서도 적절한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언어지연을 보인다 라면 언어적 감각자극을 제공해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 주고, 아이와 놀이 및 활동 시 언어적 소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아기가 잘못한 행동을 했다 라면
아기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