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광대에서 코 옆까지 이어지는 패인 선"은 보통 피부 볼륨이 줄며 생긴 꺼짐 라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나이가 들면서 얼굴 지방이 재배치되거나, 광대 밑 볼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처지듯 흐르며 선이 생길 수 있어요. 아직 30대 초반이라면 깊은 주름보다는 피부 탄력 감소나 볼륨 감소로 인한 그림자 형태의 선일 확률이 높아요.
이런 경우엔 필러로 꺼진 부위를 채워주거나, 리프팅 시술(HIFU, 실리프팅, 인모드 등)로 피부를 살짝 위로 당겨주는 방식이 좋아요. 특히 선이 아직 얕고 패임이 심하지 않다면 히알루론산 필러나 스킨부스터 계열(리쥬란, 샤넬주사 등)로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다만 정확한 진단은 직접 상태를 본 후 결정되므로, 시술 전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얼굴 볼륨 분석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