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매미는 수컷만이 울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컷 매미는 아예 울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매미의 울음소리는 수컷이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내는 소리인데요, 이를 위해 수컷 매미는 배 쪽에 있는 ‘발음판’이라는 특수한 구조를 이용합니다. 이 발음판을 진동시키면서 특유의 큰 울음소리를 내게 되는 거죠. 반면, 암컷 매미는 이 발음판이 없어서 구조적으로 울음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컷이 울음으로 암컷을 부르고, 암컷은 그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짝을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