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기분이들어 화가납니다.
직장에서 알게된 사람이있는데 나이도비슷하고 해서 사적으로만나서 놀기도하는데
본인이 헷갈리게말해놓고 그렇게베베꼬아서생각하니 여자친구가없지 이런식으로말하는데
기분이나쁜데 다신그러지못하게하거나 확실히 말을해두거나 거리를두거나 하고싶습니다.
계속생각이나서 글을적어봅니다.
아무리 동료지만 선을 넘는 행동은 제약을 주어야지요. 명확하게 의사전달을 하여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게 강력히 인식 시켜야 추후로 조심스럽게 행동 하겠지요.
직장에서 만나 친분을 쌓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때로느 무시하는조로 말하기도 하겠지요!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언어도 조금은 부드럽게 오가는 은근한 관계를 유지하시면 좋으련만! 시간이 기면서 부드럽게 이런부운은 조금만 주의해달라고 얘기해보셔요~~
그런 말을 들었다니 굉장히 불쾌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상대가 그런 말을 한다면 불쾌함을 적절히 표현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은 끝도 없이 선을 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계속해서 그 상대와 맞지 않고 매번 기분이 상한다면, 일 이야기를 해야 할 때만 대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할수록 서로 조심햊ㄷㆍ면 좋은 관계가 유지될건데요~계속 그런씩으로 하면 한번쯤은 말해보고 안고쳐지면 멀리하는게 좋을것같네요~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 필요는 없지요~~
성격상 친하다고 생각하여 말할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런저런 부분은 기분이 안좋아질수 있으니 양해바래보고요 그래도 안되시면 거리 두세요
상대방이 글쓴이님을 무시하는 듯합니다.
이에 반박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제일좋은 해결책은 그 직원과 말을 섞지 않고 무시하면 됩니다.
어딜가나 나랑 안맞고 베베꼬인 사람이 꼭 하나는 있더라구요
그런사람과 실랑이 하면서 스트레스 더 받지 마시고 그냥 대응하지 않고
조금씩 멀어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사람 주변엔 결국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괜히 감정낭비 하지 마시고 즐겁고 잘 맞는분과 함께 하시기 바래요~~
질문하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화가 나실 때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있다면 일적으로라면 몰라도
사적으로라면 만나지 마실 것을 추천합니다.
괜히 자신의 기분을 망치면서까지 인간관계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분 많이 나쁘셨겠습니다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없지? 친하면 얼마나 친하다고 그리고친하더라도 굉장히 조심해야할 발언인데 선넘는 발언을 하네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런사람이랑은 굳이 가깝게 지낼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저같아도 진작 손절했을거 같네요 다만 직장에서 알게 된 사이다보니 서로 쌩까면서 지내는건 사실 작성자님께도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읽은 책이라던가 유튜부의 주언규님의 방송을 보면서 무릅을 탁 쳤던게 있습니다 진짜 사람관리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내가 자신을 손절친걸 모르게 손절쳐야한다고요 되돌아서 생각해보면 저는 기분 나쁘면 앞에서 티를 팍팍내면서 나너싫어 그러니 아에 말도걸지마 이런식으로 대했던거 같더라고요 그렇게해서는 적을 많이 만드는거 밖에는 안되는데 말이죠 오히려 평소랑 똑같이 아니 오히려 더 친근하게 대하세요 그런데 밥먹으러가자거나 담배를 피러가자거나 술한잔먹자거나 이런 애기를 할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해보새요 그것도 웃으면서요 상대방은 오히려 더 생각이 많아질겁니다 분명히 대하는건 그전보다 더 친근하게 대하는데 자기와의 시간을 안가질려고하니깐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상대방이 일부로 저러는군아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거리를 두고 지낼려고 하신거잖아요 연습이다 생각하시고 한번 해보세요 적을 만들지않으면 그사람과의 거리를 벌리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저도 최근에 직장에서 저한테 친해질려고 계속 시도하는 팀원이 있습니다 저보다는 직급이 낮은데 제가 저희팀의 팀장을 맡고있다보니 매몰차게 하기도 그렇고 받아주기도 싫고 참 난감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린 방법대로 했더니 오히려 상대방쪽에서 애간장타하고 저와의 관계때문에 고민이 많다면서 여기저기 상담하고 다니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왜? 팀장님이 너한테 잘해주던데 너혼자 그런생각하는거 아니야? 너가 너무 꼬아서생각한다등으로 말을 했다고 하네요 오히려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는거죠 그때 뭔가 깨달음을 얻은것 같았습니다 이런게 난로같이 인간관계를 하라는건가?하고요 저는 추천드립니다 꼭 한번 해보시길
사실은 거기에서 한마디 더 하면 싸움으로 이어지거나 돌이킬 수가 없는데 잘 참으셨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실히 말하는것은 별로 안좋아보여요.. 왜냐면
저따구로 말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면 보통은 아니거든요..
아마 님의 기를 완전히 죽일 때까지 계속 괴롭힐겁니다..
이기지 못할거면 싸우는건 별로같아 보이구요
그냥 무시하세요~ 서서히 거리두면 알아차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우선 자기를 무시하는 사람과는 절대 친하지 않아도 되며, 친해지면 안 됩니다. 자기가 헷갈리게 말해놓고 못 알아들었다고 여자친구가 없다며 꼽을 주는 건 자기의 자존감을 채우려고 하는 거 같네요.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글의 흐름 상 질문자님을 무시한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는 거 같은데 딱 보니까 여자친구가 있는 걸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 같아 보이며 그걸로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한테는 자랑할 거리가 그것밖에 없는 것이죠. 그냥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거리를 멀리 두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알게 된 사이라면 그게 쉽지는 않겠죠.
좋은 방법은 우선 사적인 연락은 무시하거나 며칠 간격으로 답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자고 하면 무조건 약속이 있다고 하거나 귀찮아서 못 나간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상대도 지치기 마련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을 더 이상 사적인 자리로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통하지 않는다면 그냥 시원하게 술 마시면서 말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직장에 그런 사람 간혹 있습니다 친한 척하면서도 사람을 은근히 무시하고 비비꼬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상대하기도 싫지만 직장이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싫을 때도 많습니다 질문자님 입장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앞으론 그런 사람과는 가급적 대화를 하지 마세요 도움이 안 됩니다 그 사람하고 말씨름해서 이득 볼것도 없고요 아예 뭐라고 하면 듣는 척 듣지 않으면서도 고개만 끄덕거려 주시면 됩니다 그게 제일로 편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방법입니다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 상대방에게는 확실하게 본인의 의사표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의 행동은 계속되기 마련이거든요.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글쓴분 이렇게 화나있는걸 절대 모릅니다.
화를 내봐야 나만 손해에요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런 사람과 친해지고 만나고 싶은건 아니잖아요?
그럼 무시하세요
상대방의 불편한 말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사적인 만남 빈도 줄이기 및 대화 주제를 제한하세요
관계의 성격을 명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불편함이 지속되면 일정 기간 거리르 두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필요시 인사팀이나 상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세요
흠.. 서로 약간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만.. 직장동료분께서 너무 선넘는 발언을 하신거같네요
그냥 오히려 좋은기회라 생각하고 멀리 거리를 두시는건 어떠실까요? 아니면.. 이야기좀 하자고 하시는것도 괜찮을꺼같습니다만 저라면 그냥 거리를 둘꺼같습니다.. 원만한 해결 바라시겠습니다.
직장 동료여도 사적인 자리하고 돌아갈때 마음속이 허한 느낌을 받는일이 잦다면 그 동료분과는 만남을 최소화 하면서 거리를 두고 만나시길 권합니다. 동료분은 질문자님은 서로 생각하는것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안좋은일 생길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분나뿐상황이 맞네요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상대방을상당히
무시하는것같은데 당하고 있지마시고 한번
꼬투리 잡아서 확실이 복수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원래 그렇게 꼬인 사람들이 있어요. 무언가 심적으로 불안하거나 불만이 많은 거죠. 멀리하셔도 좋고 아니면 그런 말할때마다 무시하는것도 상책입니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 존중하는 기본적인 마음을 갖는게 쉽지만은 않겠지요.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떤 관계에서! 어떤 자리에서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를것입니다. 친구니까 장난으로 받아들이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