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단타vs스윙 어떤게 더 수익률이 좋을까요

주식을 하려고 하는데 단타와 스윙 중 어떤 게 더 수익률이 좋을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매 잘하는법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타(스캘핑·데이트레이딩)와 스윙 매매 중 어떤 게 수익률이 더 좋은지는 투자자의 성향과 전업 여부, 그리고 원칙을 지킬 수 있는 통제력에 달려 있지만, 일반 직장인에게는 스윙 매매가 성공 확률과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요. 단타는 이론상 빠른 수익이 가능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와 판단 착오로 손실 위험이 크고, 수수료와 세금 때문에 계좌가 녹기 쉽죠. 반면 스윙은 반도체 대사이클, 우주항공 등 확실한 테마가 있는 종목을 조용히 분할 매수해 주가가 오를 때 여유롭게 수익을 내는 방식이라 직장인에게도 충분히 적합합니다. 가장 중요한 비법은 차트 기술보다 ‘칼 같은 손절매 기준 확립’과 ‘뇌동매매 금지’라는 심리 관리이고, 초반엔 10만 원으로 단타와 스윙을 직접 경험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고, 매수 전 ‘-3% 손실 시 기계적 손절’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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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매매에서 단타와 스윙 중 어떤 것이 더 수익률이 높은지는 개인의 실력과 성향,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달리지므로 절대적인 우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수익의 기대치 측면에서만 본다면 하루에 수십 번씩 복리로 수익을 쌓아 올리는 단타가 스윙보다 이론적인 최대 수익률은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증권사 및 금융투자협회의 실제 투자자 매매 데이터 통계를 보면,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와 세금 지출이 누적되어 단타 투자자의 최종 생존율과 누적 수익률이 가장 낮게 집계됩니다. 단타 매매는 장중 분봉 차트와 호가창을 실시간으로 계속 주시하며 초분 단위로 대응해야 하므로 전업 투자자가 아닌 직장인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수익을 내기 매우 어려운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