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벽이 너무 높거나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어째 마음이 아플 수 있겠죠. 그리고 거기에 그 사람이 갑작스레 병에 걸리거나 부고를 본다면 그야말로 마음이 아프겠죠.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땐 기쁜 이면엔 그만큼 혹시라도 큰 변수에 의해 잘못되지 않을까라는 노심초사와 불안이 있기 마련입니다.
좋아 하는 사람을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픈 이유는 아마도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첫사랑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첫사랑을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프죠. 저도 어릴적 첫사랑을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픈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서로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팠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