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눈물의 루피
휴대폰 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있다보니 휴대폰 용량이 아이사진으로 항상 꽉차 있네요.
휴대폰 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 사진과 동영상은 구글 포토나 네이버 MYBOX 같은 클라우드에 자동 백업한 뒤 기기 내 원본을 삭제하고 카카오톡 캐시 데이터 정리만 주기적으로 해주어도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화질 저하 없이 보관하고 싶다면 외장 SSD나 PC로 주기적으로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용량을 관리하려면 설정에서 불필요한 앱과 대용량 파일을 지우고, 사진은 클라우드에 백업하세요. 갤러리 휴지통 비우기, 카카오톡 캐시 데이터 삭제, 안 쓰는 앱 삭제만 해도 큰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불필요한 앱 및 데이터 정리안 쓰는 앱 지우기: 최근 30일 동안 열지 않은 앱을 삭제합니다.
2. 앱 캐시 삭제: 설정의 애플리케이션 메뉴에서 임시 데이터(캐시)를 지웁니다.카카오톡 정리: 단톡방의 오래된 사진과 동영상 파일을 지우거나 캐시를 비웁니다.
3.미디어 파일 및 갤러리 휴지통 비우기: 사진을 지워도 휴지통에 30일간 남아 있으므로 완전히 비웁니다.
4. 대용량 파일 삭제: 용량이 큰 동영상이나 중복된 사진 파일을 찾아 지웁니다.클라우드 백업: 중요한 추억은 클라우드에 올리고 기기 본체에서는 삭제합니다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용량이라는 것은 쓰면 차는 것이고 지우면 다시 늘어나는 것이라 용량 관리보다는 가지고 계신 사진 파일들을 언제 주기적으로 정리를 하느냐 입니다.
대부분의 용량을 사진이 차지하고 있을 것이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겁니다.
주기적으로 사진을 폰에서 백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복된 사진, 잘못찍힌 것 등을 그때그때 지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클라우드 같은 것을 쓰라고 하고 싶지만 아이 사진이라 개인정보 문제가 있으니 클라우드보다는 외장하드를 하나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이 둘 키우면서 똑같은 걸로 몇 년을 씨름했어요. 어린이집 재롱잔치 한 번 찍고 오면 그날만 3기가씩 늘어나더라고요. 결국 사진을 지우는 쪽이 아니라 사진을 폰 밖으로 내보내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나서야 용량 경고가 사라졌습니다.
가장 먼저 하실 건 클라우드 자동 백업을 켜는 겁니다. 아이폰이면 설정에서 본인 이름 누르고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켠 다음에, 설정 사진 메뉴에 있는 아이폰 저장 공간 최적화를 같이 켜 주세요. 원본은 클라우드에 두고 폰에는 가벼운 미리보기만 남겨두는 방식이라 앨범은 그대로 다 보이는데 실제 차지하는 용량만 확 줄어듭니다. 갤럭시면 구글 포토 앱에서 백업을 켜고, 백업이 끝난 뒤에 앱 안의 공간 확보 기능을 누르면 이미 올라간 사진만 골라서 기기에서 지워줘요.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무료 용량이 금방 찹니다. 아이클라우드는 기본 5기가, 구글 계정은 지메일이랑 드라이브까지 합쳐서 15기가라서 아이 사진 몇 달치면 끝나요. 저는 이것저것 재보다가 그냥 월 이천원대 요금제를 하나 결제했는데, 폰 바꿀 때마다 사진 옮기느라 밤새우던 걸 생각하면 이게 제일 싸게 먹혔습니다. 돈 쓰기 싫으시면 컴퓨터나 외장하드에 분기마다 한 번씩 통째로 옮겨두는 것도 방법이고요.
그리고 의외로 범인이 사진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저는 저장 공간 화면을 열어봤다가 카카오톡이 혼자 20기가를 먹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카톡 설정에서 앱 관리 들어가면 캐시 데이터 삭제랑 음악, 동영상 데이터 삭제가 따로 있는데 이것만 눌러도 십몇 기가가 한 번에 비워졌어요. 대화 내용이 지워지는 건 아니니까 부담 없이 눌러보셔도 됩니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게 휴지통입니다. 갤럭시 갤러리랑 아이폰 사진 앱 모두 지운 사진을 30일 동안 휴지통에 들고 있어서, 열심히 지워도 한 달 동안은 용량이 그대로예요. 사진 정리하셨으면 휴지통까지 비워야 숫자가 진짜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아이 사진은 연사로 박힌 게 많아서, 한 번에 십몇 장씩 찍힌 묶음에서 잘 나온 두어 장만 남기는 습관만 들여도 다음 달부터 체감이 큽니다.
정리하면 클라우드 백업과 저장 공간 최적화 켜두기, 카톡 같은 메신저 데이터 비우기, 휴지통 비우기 이 세 가지만 해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어차피 아이 사진은 지우기 아깝잖아요. 지우려고 애쓰기보다 안전하게 옮겨놓는 구조를 한번 만들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글 포토나 클라우드에 백업 후 기기 사진을 지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복·연사 사진 정리, 카카오톡 캐시 삭제, 동영상 화질을 FHD로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용량을 대폭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클라우드를 정기적으로 결제해서 휴대폰 자체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 있고, 네이저 MY Box에 저장해 두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에 아이 사진을 촬영하실 때 공기계를 하나 구비하셔서 그 휴대폰으로 사진을 옮겨두고 본래 사용하던 휴대폰의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고, 중복되는 사진들을 지워서 효율적으로 용량 조절을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