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하나 가방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햄버거를 2개 주문했는데 지금 당장 2개를 다 먹기는 어려워서 하나는 가방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먹으려고 합니다.

실온에서 가방에 몇 시간 정도 보관했다가 먹어도 괜찮을까요?

요즘 날씨가 더운데 혹시 상할까 봐 걱정돼서요ㅠㅠ

몇 시간까지 괜찮은지, 아니면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퇴근이7시여서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햄버거를 가방에 넣어두시고 나중에 드시는걸 권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날씨면 1시간만 지나도 식중독을 일으킬수 있는 균들이 엄청 많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밀봉하셔서 냉장고에 넣을수 없다면 지금 드셔야 될것 같아요.

  • 아무래도 날씨 영향도 있다 보니 1~2시간 정도는 괜찮을거같긴 한데 퇴근이 7시이시면 냉장 보관 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ㅠㅠ혹시 모르니까요!

  •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실온 상태인 가방 속에 햄버거를 보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권장하지 않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안전 기준에 따르면, 조리된 식품은 실온에서 최대 2시간까지만 안전하며, 주변 온도가 32도 이상일 때는 1시간 이내에 먹거나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7시 퇴근 시점까지 가방에 방치되면 세균이 급격히 증식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회사 냉장고(4℃ 이하)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가방에 계속 두어야 한다면 드시지 말고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 드실꺼면 밀봉 후 냉장고에 보관 했다 드실때 살짝 데워서 드시면 될꺼 같아요 괜찮겠지 하고 넘겼다 아프면 안되니깐요!! 월요일 파이팅!

  • 요즘 날씨엔 가방 안에 몇 시간 두는 건 솔직히 권하기 어려워요. 조리된 패티나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는 상온에서 두 시간 정도가 한계로 보고, 실내가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날에는 한 시간만 지나도 위험해집니다. 특히 양상추와 마요네즈 계열 소스, 치즈가 같이 들어 있으면 수분이 생겨서 세균이 훨씬 빨리 늘어나요. 그래서 오늘처럼 더운 날엔 가방보다는 냉장 보관이 정답이고, 사무실이나 집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냉장했다가 드실 때는 번과 패티를 분리해서 패티만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고, 야채는 데우지 말고 나중에 다시 끼우면 맛이 훨씬 살아요. 전자레인지만 쓰실 경우 번이 질겨지니 30초 정도 짧게 데우고 키친타월로 감싸주시면 낫습니다. 만약 이미 몇 시간을 상온에 두셨다면 냄새나 맛이 괜찮아 보여도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버리시는 편이 마음 편하고요, 다음엔 아예 하나만 주문하거나 처음부터 반은 포장해서 바로 냉장에 넣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 상온 보관 시 미생물이 증식하여 식중독 위험이 크므로 1~2시간 이내에 바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중에 드셔야 한다면 즉시 냉장 보관을 하시고 드시기 전에 속까지 완전히 재열하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가방에 보관하는거 1~2시간은 괜찮을 것 같은데 퇴근 7시이시면 상할 것 같아요. 회사 냉장고 있으시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