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알려진 바로는 쿠데타 시도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북한의 강력한 통제와 숙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956년 8월 종파사건으로 김일성과 갑산파를 제거하려 했으나 오히려 실패하여 김일성 유일 체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5년 제 6군단 쿠테타 모의 사건처럼 군부 내부에서 체제 전복 시도가 적발된 사례가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김영춘이 이상 징후를 알아채면서 발각되었고, 북한 당국이 관련자를 대거 체포 숙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