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떤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할까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 유지와 사회참여를 돕는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공익형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서비스형과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늘리고, 디지털 교육과 직무훈련을 강화해 다양한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어떤 정책적 보완이 필요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초고령사회에서는 노인일자리를 ‘용돈벌이’가 아니라 건강·관계·역할을 이어주는 복지정책으로 봐야 합니다.

    공익형 일자리는 유지하되, 돌봄 보조, 급식 지원, 환경관리, 아동·장애인 지원 같은 사회서비스형을 넓히고, 경험 많은 어르신이 지역 상점·기관·기업과 연결되는 민간 연계형 일자리도 늘려야 합니다.

    또 스마트폰, 키오스크, 온라인 행정 등 디지털 교육을 함께 제공하면 일자리 선택 폭이 커집니다. 지역별로 농촌은 마을돌봄·농산물 가공, 도시는 복지관·학교·공공시설 지원처럼 수요를 다르게 설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근무시간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건강 상태에 맞춘 배치, 산재 예방교육, 휴식 보장, 폭염·한파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합니다. 결국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을 시키는 정책”이 아니라, 노년의 삶에 역할과 존엄을 더하는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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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초고령사회, 노인일자리 사업의 방향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형 일자리에만 집중하기보다 돌봄, 교육, 환경관리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민간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또한 디지털 교육과 직무훈련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지역별 산업과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도 중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적정 근로시간 보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우리 사회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기에

    노인들 스스로가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최대한

    많이 만들고 이를 유지해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지 노인층의 빈곤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