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암판정으로 승진을 앞두고 휴직
홀어머니의 암판정으로 수술과 항암방사선치료를 위해 승진을 두고 있는데 고민끝에 휴직을했습니다. 자식은 저 혼자이기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원망도하고 너무 속상했지만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복직을 했는데 상황을 모르는 주변사람들의 말이 힘이드네요 홧김에 휴직을 한거냐는둥 잃는것이 많다는 둥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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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주변의 반응보다 본인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후회 하는것 보다 살아 계실때 최선을 다하면 후회 없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