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위스를 여행하고 생기는 병은 무엇인가요?
유럽여행을 다녀오신분들 중에. 스위스가 참 멋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데요. 프랑스 파리는 파리지앵이라고 하던데 스위스를 다녀와도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위스를 여행할 때 가장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는 고산병입니다. 스위스는 알프스 등 해발 3,000미터 이상의 고지대가 많아,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호흡 곤란 등 고산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감기나 독감, 새로운 음식에 의한 소화기 문제(설사, 복통 등)도 종종 겪게 됩니다. 트레킹, 산악자전거, 얼음동굴 방문 등 액티비티 중에는 미끄러짐이나 부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랑스 파리를 다녀온 사람을 ‘파리지앵’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스위스를 다녀왔다고 해서 특별히 부르는 별칭이나 병명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스위스 현지인 또는 스위스 국적자를 ‘스위스인’(Schweizer, Suisse 등)이라고 부르지만, 여행자에게 붙는 별칭은 없습니다. 다만,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에 감탄해 ‘스위스병’처럼 다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농담 삼아 표현하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는 아닙니다.
파리지앵(Parisien)은 프랑스 파리에 사는 사람을 말하는데, 멋쟁이, 깍쟁이, 바람둥이 등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스위스는 이에 해당하는 단어는 없으며, 융프라우나 마테호른 등 멋진 산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교통도 편리하고 잘 정돈되어 있지만 물가가 매우 비싼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쟁이입니딘.
스위스는 세계적인 자연풍경으로 유명한 국제 관광지 입니다. 게다가 엄청 깨끗한 자연환경이 유지되어있죠.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스위스도 갔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후유증이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