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개강파티랑 회사 회식이 같을 수가 있나요?
유튜브 보다가 이걸로 싸우길래 여쭤봅니다! 유튭은 여자가 알바 회식이긴 했지만..
저도 남친 지금 군대에 있어서 내년에 전역하면 복학할테니 그때 개강파티며 엠티 이런거 다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할 거거든요(남친은 2학년 2학기 복학 예정)
전 직장 다니고 있고 작년에 워크샵도 가고 회식 당연히 (강제로) 참석합니다.
이게 같은 비교선상에 오를 수 있나요?
그럼 개강파티까지는 이해해보려구요..ㅠㅠ 혹시 엠티까지도 이해해줘야 한다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같은 비교선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개강파티는 대학교에서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하는 것이고 회사의 회식도 회사 내에서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엠티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갔으면 좋겠는 이유가 뭐죠? 근데 다른 질문에서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설마 4시간만에 생기신 건가요?
질문진님께서는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회식도 사회 생활의 일부이지요. 강제긴 하지만요. 남친은 대학교에서 사회생활을 합니다. 당연히 개강파티나 엠티도 대학 내에서 사회 생활의 일부구요. 개강파티나 엠티가 회식처럼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남친은 그곳에서 동기와 선후배와 친목을 위한 사회생활을 하고 추억과 경험을 쌓겠죠.
따라서 대학교 파티나 회식은 어찌보면 본인들의 주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차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라는 점이 비슷할수도 있지요.
상대방이 더 좋은 멋지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믿어주는 건 어떠신가요? ㅎㅎ
하지말라는 건 더 하고 싶어지고, 갈 사람을 잡는다고 그 사람이 안가지 않습니다.
서로 믿고 좋은 사랑하세요ㅎㅎ
개강파티와 회사 회식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회식은 조직 내 업무 관계 유지나 친목 도모를 위한 공식 자리이고,
개강파티는 학교나 동아리의 사적인 친목 행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비교선상에 두긴 어렵고,
회식은 ‘참석 의무’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개강파티는 ‘자율 참여’ 성격이 강합니다.
만약 연인이 개강파티나 엠티에 간다면, 행사 목적과 분위기를 먼저 파악한 뒤
신뢰를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