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를 제대로 못보는 캐디가 골프장에 많이 있을까요?
캐디가 볼을 홀컵에 맞추어서 라이를 감안하여 놔줬을때 정작 골프를 치는 당사자는 너무나도 라이가 맞이않아 당사자가 그냥 라이를 본인 스스로 놓고 스윙, 라이를 제대로 못보는 캐디가 골프장에 많이 있을까요?
라이를 제대로 못 보는 캐디가 골프장에서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캐디들은 경험이 많아 라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캐디가 놓은 공이 당사자의 기대와 다를 수 있는데, 이는 라이의 미세한 차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어요. 골프는 미세한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포츠라, 캐디와 플레이어 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골프장에서는 캐디한테 이골프장에서 얼마나 일했는지 물어보세요!
특히 처음가는골프장은 더욱더요!
1년미만이면 참고정도만
2년정도면 상의
3년이넘었다고하면 무조건 캐디의견만 들으시길요!
가끔 마운틴브랙으로 오르막 내리막을 거꾸로읽는경우가 있어서 오래된 캐디가 라인은 확실하게 잘보거든요!
골프장에서 캐디가 라이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캐디는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라이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각 선수의 취향이나 자세, 그리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어, 당사자가 직접 라이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디가 놓은 라이가 항상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자체가 흔한 상황은 아닙니다.
있을 수는 있지만 골프장 그린상태등은 사실 골퍼분 보다는 캐디가 더 잘압니다 캐디들도 손님들 빠지면 그린에대해 알아야 해서 본인들도 코스에서 공을 쳐봅니다 다만 신입캐디 분중에는 그린 숙지가 미약해서 잘 못보는 분도 더러 계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