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에게 뭐를 먹었냐고 물어봤는데요..아침에 매일 씨리얼먹는거 모르냐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에게 뭐를 먹었냐고 물어봤는데요..아침에 매일 씨리얼먹는거 모르냐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밥은 먹었는지 궁금해서 나는 뭐 먹었어 이야기하고 물어본건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의를 들어도 100가지를 들으면 100가지를 알고 외울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버지랑 통화하다가 아버지가 밥 먹었냐 예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대화를 하다가 또 밥 먹었냐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거를 이해를 못 한다는 것은 답이 없습니다 고칠 수도 없는 겁니다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자꾸 그런 거 가만히 있으니까 더 하는 겁니다 송중기나 bts였다면은 과연 그렇게 했을까요

  • 여자친구는 질문자님의 관심표현이 오히려 형식적으로 느껴졌나봅니다

    ​이제 매일 같은 걸 먹는다고 했는데 또 물어보니까 여자친구 입장에선 습관적인 안부처럼 들렸을 수 있네요

    ​근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반응한 건 혹시 다른 숨은 서운함이 있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평소에 여자친구의 일상이나 취향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관심을 표현하는 게 더 진정성있게 느껴질거에요

    ​앞으로는 이런 소소한 것도 잘 기억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대화하시면 좋겠습니다..!

  • 여자 친구가 작성자님에게 너무 배려가 없는것 같습니다.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헤어지는 것이 좋은 사이같네요

  • 그렇게 까지 화를 낼 일이 아님에도 크게 화를 내는 것을 보면,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에게 다른 무언가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화가 난 상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오늘도 당연히 씨리얼 먹었을텐데 다시 물어봐서 미안해. 오늘은 딴 거 먹었나 궁금해서 물어봤어. 그런데 내가 혹시 뭐 화나게 하거나 서운하게 한 거 있어?‘ 하고 물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분께서 아침에 씨리얼을 드셨다는 걸 이미 알고 계셨는데

    갑자기 밥 이야기를 하시니까 조금 당황하셨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녀가 전화를 끊은 건 아마도 그 순간에 좀 피곤하거나 기분이 안 좋았던 것일 수도 있고,

    혹은 단순히 그 이야기가 예상과 달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서로의 일상과 기분을 존중하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풀어가느냐니까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시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거예요!

  • 여자친구에게 전화로 통화하면서

    무엇을 먹었느냐 물어 본것을

    매일 씨리얼 먹는거 모르냐며 전화를 끊은 것은

    기념일 등 자기를 알아주지 않고

    상투적인 말에 화가 난 것으로

    보여지네요.

    기분전환 메세지를 보내 여친

    마음을 돌리는 것도 때에 따라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