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이 다녀간 후 코스피가 써킷브레이크가 발동되던데 일시적 조정인가요?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국내 내노라하는 업계의 회장들과 만나고 방송에도 출연할 정도로 이슈화가 되던데요. 뉴스에서 보니 주식시장이 휘청거리고 써킷브레이크가 발동됐다고도 하네요.

젠슨황의 영향인지 일시적인 조정을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코스피 서킷브레이크 발동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때문이 아니라, 미국 고용 쇼크와 기준금리 인상 우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해 글로벌 기술주 중심 매도세가 국내 시장에 강하게 영향을 미친 결과입니다. 젠슨 황 CEO의 방한은 AI 협력 소식으로 장 초반 폭락세를 완화하는 역할을 했고, 본인도 이번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증권가는 이번 하락을 단기 차익 실현과 거시경제 충격이 겹친 일시적 기술 조정으로 보고 있으며, 서킷브레이크 후 증시는 역사적으로 점진적 반등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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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젠슨 황의 방한이나 특정 개인의 영향이라기보다는 글로벌 AI 거품론과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및 엔화 가치 상승에 따른 청산 매물이 일시에 몰리며 발생한 거시경제적 측면의 일시적 충격과 조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늘 반등했네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젠슨황으로 인하여 조정이 발생된게 아닙니다. 가장 근본적인인 원인은 5월부터 금리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발생된 문제이며 저번주에 고용지표 발표후 10년물 시장금리가 4.7%까지 급등하면서 미국증시도 반도체업종을 위주로 크게 급락이 발생하면서 이런 여진이 한국증시에 영향을 준게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그러면서 저번주 수요일 브로드컴의 실적발표후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19%의 급락과 그다음날 -8%에 가까운 급락이 이어져왔고 이 과정에서 마이크론도 연이어 급락세를 보이는등 미국의 메모리반도체 업종들도 이틀가까이 -20%에 가까운 폭락세를 야기시켰습니다.

    이러한 요인이 브로드컴발 하락 이슈와 거기다가 엔비디아의 차세데 베라루빈플랫폼에서 범용메모리가 덜 들어간다는 이야기와 광통신쪽의 기술개발이 메모리의 수요를 줄인다는 루머까지 발생하며 투심을 크게 약화시킨게 주요요인이 된것입니다. 젠슨황으로 인하여 코스피지수가 조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전혀 증거가 없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