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실한낙타288
엔비디아 젠슨황의 방문으로 국내증시가 반전 할수 있을까요?
이번주 국내증시가 반도체주를 비롯해서 급락을 하고 뉴욕증시도 어제 하락했다는데 엔비디아의 젠슨황의 이번 방문이 국내증시의 반전을 이끌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젠슨황의 방문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주가를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이는 기대감으로 상승시킨 것이고 막상 그 기대감이 현실로 다가오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어 하락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즉 이번의 방한의로 인한 파티는 끝났고 앞으로는 조정의 시간이 다가올 전망입니다
이번의 조정에서는 그동안 빚투가 크게 늘었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클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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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장에서 본 바와 같이, 젠슨 황 엔비디아의 방한 자체는 강력한 상징성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이번 주 국내 증시의 판을 단숨에 반전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새벽의 미증시를 볼 때, 미국 고용 과열과 금리 인상 공포, 메모리 업황 정점 우려등의 악재가 있어 어렵다봅니다.
다만, 지금은 주말동안의 젠슨 황의 일정 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구체적인 공급 계약 진척 소식이나 로봇·AI 인프라 관련 구체적인 협력 발표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젠슨 황의 방한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코스피 전체가 반전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방한의 핵심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네이버 등과 AI·HBM·피지컬 AI 협력 논의에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반도체주 입장에서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I 부품주에는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개선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 사례를 보면 젠슨 황 관련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종목들이 오히려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국내 증시의 방향은 젠슨 황 한 사람보다 미국 금리, 엔비디아 실적, AI 투자 사이클, 외국인 수급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젠슨 황 방한은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불씨가 될 수는 있어도 시장 전체를 뒤집는 결정적 재료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주 코스피 8,000선 붕괴와 매도 사이드카 발동으로 큰 충격을 받은 국내 증시 상황에서 젠슨 황 CEO의 방한이 주는 영향은 심리적 호재 역할에 그칠 뿐, 대세 반전을 이끌 마법 같은 변화는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이유는 첫째, 글로벌 금리 인상 가속화 등 거시경제 하락 압력이 크기 때문이고, 둘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는 주식 시장 특성상 이미 호재가 주가에 반영되어 방한 이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셋째, 급락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의 강제 매도 물량(반대매매)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젠슨 황 방한으로 단기 반등이 있을 수 있으나, 대세 반전으로 오해하여 무리한 추가 매수는 위험하며, 뉴욕증시 흐름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순매수 전환 여부를 지켜보며 방어적인 관망 자세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