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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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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화가나는 이유

예를들어서 직장에서 퇴근후 나가면서 인사를 하는데 나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이 표정을 똥십은 표정으로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기분이 나쁘면 제가 너무 독선적인것인가요? 내가 인사하면 모두 미소를 띄며 기분좋게 받아줘야한다는 의식이 깔려있어서 그런것인가요? 이런 상황에서 남이야 인사를 받아주든 말든 어떤 표정과 태도로 하든 신경쓰지 않는 방법이나 마음 다스림같은 노하우를 알려주십쇼.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직장생활에서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여 조금 더 크게 받아들여지고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에 하나하나 신경쓰고 예민하게 반응하면 결국 에너지를 소모하고 지치게 될 것입니다. 

    괜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은 저런 면이 있구나’,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이고 넘기려고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에티켓도 요즘에는 능력이라고 할 만큼 좋은 말로 표현하자면 많이 다양해젔습니다. 내가 옳다고 느끼는 부분들에 다해 다른 사람도 그렇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상처받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질문자님이 인사하는 부분까지만 생각하시고 지나치세요. 그러면 그나마 마음이 편합니다.

  • 자존감이 부족한 탓입니다. 좀 더 운동 등으로 자존감을 더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자존감이 부족한 분들은 과도하게 자기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 요즘세대에 그러심 꼰대라고 소리 들어요 내가 웃는다고 상대방이 웃지 안는다고 예민반응ㅈ은 강박 관념이 있어 보익도하고요 좀 어른답게 너그러히 넘어가주세요 그냥그냥 아랫 사람도 힘들때 좋을때 다 표현을 할수 있는건깐

  • 타인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 여러 가지 본인의 주관이 세상을 보는 기준이 되고 이게 너무 강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조금 마음을 편히 가져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타인의 행동에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이유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강박 관념이 강해서 이거나,

    생각이 고지식한 부분이 커서 이거나

    이기적인 부분이 강해서 이거나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부분이 미흡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와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이 이기 때문에 상대의 행동의 내가 기분이 나빠하며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본인에게 불쾌감을 전달을 했다면 이때는 상대에게 이러한 본인의 행동이 나를 기분 안 좋게 해서

    내 감정이 별로 좋지 않았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조심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직장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각자 어떤 상황이든 반응하는 것이 다르므로 기대치를 낮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랑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상대가 이렇게 반응해주겠지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퇴근 할 때 같은 경우도 인사한 다음에 상대의 반응을 보지 말고 인사 후에 바로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 낮은 직급의 직원이 인사할 때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지 질문자님 먼저 퇴근하거나 평소 불만이 있는 등 감정이 안 좋아서 그런 표정으로 인사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됩니다. 인사는 사람 개개인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으로 평소 잘 웃는 사람은 인사할 때 웃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인사합니다. 다른 사람 표정이나 감정 전부 신경 쓰면 스트레스만 심해지니 인사 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예민하게 반응하고 화가 나는 이유는 내면 깊이 '상대도 나를 존중해줘야 한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태도가 그 기대에 못 미치면 무시당한 느낌이 들고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상대의 표정이 내 의도를 깎아내리는 게 아님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인사는 내 옝디로 여기고 반응은 기대하지 마세요.

    상대가 피곤했을 수도 있다고 마음 속으로 해석을 바꿔보세요.

    나는 할 도리를 했다는데에만 집중하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 뭔가 너그러운 마음이 있으시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사람의 다름을 어느정도 인정하면 너그러움도 생기고 여유도 생기는 거 같습니다. 물론 질문자님처럼 항상 좋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는 것이 좋고 예의고 매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죠

  • 사람은 모두가 사랑받고 싶어하고, 좋은 쪽으로 보이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행동에 좋은 반응이 오기를 바라는 것도 당연하구요.

    그런데 이러한 생각은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생각하고 있으니, "이 사람은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게 마음건강에 좋습니다. 이해가 아닌 받아들임입니다.

  • 이렇게 타인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시거나 화가 날 때에는

    그런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라도

    생각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시면

    화가 나시는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셔서

    화가 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실 것입니다.